조선대, 저명인사 초청 강연 연이어 개최
조선대, 저명인사 초청 강연 연이어 개최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0.11.21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명국 내일신문 대표이사·성영훈 광주지방검찰청장·한나라당 이정현 의원 등

조선대(총장 전호종)가 사회 저명인사 초청강좌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에 초청되는 저명인사들은 FTA 통상법 전문가 송기호 변호사, 장명국 내일신문 대표이사, 성영훈 광주지방검찰청장,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 등이다.

먼저 송기호 변호사는 오는 22일 낮 12시 법과대학 502강의실에서 '나는 어떻게 통상법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송 변호사는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둘러싼 한미 협상을 두고 국민적 반발이 거셌을 때 TV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 미국 사료조치 관보의 오역과 한국 농림부 고시의 오류를 입증함으로써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 금지되도록 하는 데 큰 몫을 한 바 있다.

장명국 내일신문 대표이사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창업보육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21세기와 4차원 경영-내일신문과 YTN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한다. 장 대표이사는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석탑노동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오는 24일에는 성영훈 광주지검장의 강연이 이어진다. 오전 10시 법과대학 406 강의실에서 열리는 성 지검장의 강연 주제는 'Smart 시대의 대학인'이다. 

성 지검장은 부산지검 검사·법무부 공보관·법무부 감찰1과장·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장·서울 남부지검 차장·법무부 법무실장 등을 지냈다. 서울남부지검 차장검사 시절에는 대선에 출마, 허위 사실을 유포한 허경영 후보의 수사를 지휘하기도 했다.

또한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법과대학 모의법정에서 '사회통합과 정치권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전남 곡성 출신인 이 의원은 영남권의 대표적 정치인인 박근혜 전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고 있다. 한나라당 당직자 생활 25년 끝에 18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