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수술시연·교육강좌 실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수술시연·교육강좌 실시
  • 나영주 기자
  • 승인 2010.11.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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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산부인과 최소침습 수술 생방송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교수)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센터(센터장 김준기 교수·이하 센터)는 최근 본관 4층 암센터회의실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술시연(Live Surgery)과 교육강좌를 실시했다.

센터는 지난 5월 개소 기념 강좌를 통해 대장항문외과와 비뇨기과 영역의 수술을 생방송으로 선보였으며 두 번째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흉부외과와 산부인과의 최소침습 수술이 생방송됐다.

이날 생방송된 수술은 흉부외과 성숙환 교수와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가 담당했다. 성숙환 교수는 흉부외과 분야 명의로 인정받고 있으며 2개월 전 서울성모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김미란 교수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자궁근종 로봇수술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수술 시연과 함께 암센터 회의실에서는 흉부외과 박재길 교수와 산부인과 이근호 교수가 40여 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최소침습수술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김준기 센터장은 "내부 고객인 교직원들이 병원의 우수성을 먼저 알아야 외부에 나가서도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과 최소침습수술 시연을 통해 병원의 우수 의료진을 교직원들에게 먼저 소개하는 자리를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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