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국가해양영토 광역3차원감시망 연구센터 개소
한국해양대, 국가해양영토 광역3차원감시망 연구센터 개소
  • 나영주 기자
  • 승인 2010.11.21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22일 개소식 갖고 본격 운영‥개소 기념 세미나도 개최

국가해양영토 광역3차원감시망 연구센터가 한국해양대에 들어선다.

한국해양대(총장 오거돈)는 21일 "국가해양영토의 주권수호를 위해 해면상공과 해면, 해면하(수중)에 대한 입체적 광역감시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해양영토 광역3차원감시망 연구센터(센터장 국승기·이하 연구센터)를 오는 22일 개소하고 개소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오후 3시 교내 해사대학관 1층에서 열리며 세미나는 오후 4시 30분부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본관 시실리룸에서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고광섭 해군대학 명예교수의 '정보화 시대의 GPS/GNSS의 역할과 한계', 히로사키고토(後藤宏明) 일본 영사의 '일본 해상보안청의 업무', 오진석 한국해양대 교수의 '방위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승기 센터장은 "3차원 광역감시 정찰은 국가해양 방위망과 해상보안, 해양교통 안전을 확보하고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주요 인프라로 작용할 것"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국방력과 해양력을 보다 증진시키는 데 한국해양대가 앞장설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