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창원대, 박물관 교류 사진전 개최
목포대·창원대, 박물관 교류 사진전 개최
  • 나영주 기자
  • 승인 2010.11.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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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영남의 조선시대 건물지' 주제로 내년 2월 28일까지 열려

목포대(총장 고석규) 박물관(관장 이헌종)은 '호남·영남의 조선시대 건물지'를 주제로 내년 2월 28일까지 박물관 2층에서 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은 목포대와 창원대가 199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영·호남 학술교류에 따른 것으로 양 대학은 목포대 박물관에서 특별전을, 창원대 박물관에서 심포지엄을 격년제로 실시해오고 있다. 목포대와 창원대의 교류는 동서 간 지역화합을 위한 기반 마련과 양 지역 간 상호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전시회는 호남과 영남 지역의 조선시대 건물지를 상호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목포대 박물관은 1995년부터 2005년까지 10여 년 동안 5차례에 걸쳐 발굴한 영암 도갑사 자료를, 창원대 박물관은 진주 객사로 추정되는 진주 평안동 건물지 자료를 각각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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