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동아시아경제연구소,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조선대 동아시아경제연구소,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0.11.2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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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20일, 동아시아 주요 국가 전문가들 참석

동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공기업부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국의 공기업 정책과 개혁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선대 동아시아경제연구소(소장 이병화)는 21일 “동아시아지역 전문가를 초청해 ‘동아시아 주요국의 공기업 개혁정책의 변천과 주요과제’를 주제로 오는 11월 19일 교내 경상대학 8층 세미나A실에서, ‘한·중·일 공기업정책의 변천과 성과에 관한 세미나’를 다음날 경상대학 8층 세미나실B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11월 19일 열린 세미나는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제1세션은 ‘동아시아에서 공유할 공기업 개혁과 경제통합의 경험’을 주제로 열렸으며 최준욱 한국조세연구원 공공정책연구팀장(‘한국의 SOE 부문에서의 혁신과 모니터링 시스템)과 타츠오 야나기타 일본 도쿄대 대학원 경제학과 교수(‘상대패권 국제시스템안정화론–동아시아 통합의 행방)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 뒤, 정형식 조선대 교수·정형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의 토론이 이어졌다.

‘동아시아의 공기업 개혁 과제’를 주제로 열린 제2세션에서는 왕 첸 중국 길림대 교수( ‘중국 국유은행들의 지적재산권 개혁 분석’)와 응구엔 홍바오 베트남대 개발경제학대학 부학장(‘SOE 개혁에의 도전-베트남을 중심으로’)이 주제 발표를 하고 박노경 조선대 교수·김규영 조선대 교수가 토론에 참여했다.

또한 제3세션은 ‘한국의 공공부문 개혁과제’를 주제로 디딕 라크비니 인도네시아 메르쿠부아나대 박사(‘인도네시아 국유기업들의 정치경제적 도전들’)와 이병화 조선대 동아시아경제연구소장(‘공공부문의 범위, 공기업의 영역 그리고 규모에 관한 연구’)가 주제 발표를 한 뒤 김제안 조선대 교수·왕 첸 길림대 교수가 토론을 진행했다.

다음날 열린 세미나에서는 이병화 소장(‘공공부문의 범위, 공기업의 영역 그리고 규모에 관한 연구’), 박노경 조선대 교수(‘한국의 민영화된 공기업에 대한 효율성 분석’), 타츠오 야나기타 교수(‘금융시장에서 우정산업의 역할:한·일 간 비교 제도적 분석’), 니안 지유안 길림대 교수(‘중국 국유기업의 지배구조 재구축에 관한 연구’) 등이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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