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토론왕 선발대회 개최
전남대, 토론왕 선발대회 개최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0.11.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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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김봉민 씨의 '이성적으로'팀 우승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최근 교내 국제회의동 용봉홀에서 '젊음의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라'를 주제로 토론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4개팀이 참가했으며 국립대 법인화에 대해 찬반 토론을 벌인 끝에 김수지(법학과4)·김봉민(식물생명공학부4) 씨의 '이성적으로'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총장상과 7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성적으로'팀은 "소통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는 서로를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는 대화와 토론이 기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면서 "더불어 국립대 법인화라는 화두를 갖고 학생들 간에 솔직한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는 학생들이 도전·체험·봉사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큰그릇된사람 전남대생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영·비판적 사고 능력·합리적 의사소통 능력·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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