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충승 한국해양대 석좌교수 출판기념회 열려
안충승 한국해양대 석좌교수 출판기념회 열려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0.11.21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양플랜트 활성화' 등 3권 동시 발간‥수익금은 해양플랜트산업 활성화 기금으로 사용

세계적 해양플랜트 전문가인 안충승 한국해양대 석좌교수(사진) 출판기념회가 지난 19일 오후 5시 부산 중구 코모도호텔 해마루홀에서 열렸다.

한국해양대(총장 오거돈)에 따르면 안 교수는 해양 관련 산업·연구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학문적 성과를 담아 자서전 '안 보이는 곳까지 뛰어라 그러면 또 보인다'를 발간했다. 이와 동시에 자전적 에세이 '해양강국의 꿈, 끝없는 나의 열정'과 전문도서 '해양플랜트 활성화'도 발간했다. 안 교수는 3권의 도서 출판 수입금 전액을 해양플랜트산업 활성화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1959년 한국해양대 항해학과를 졸업한 안 교수는 미국 MIT '제1호 해양공학박사'로 우리나라 해양 분야를 선도해왔다. 말레이시아 라무니아 해양조선소 대표와 현대중공업 사장 등을 역임하며 해양조선플랜트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인정받은 것은 물론 지난해부터는 한국해양대 최초 석좌교수와 카이스트 전문특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오거돈 총장은 "해양플랜트산업화는 우리나라가 미래해양시대에서 조선해양산업의 글로벌 중심 리더가 되기 위해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것"이라며 "안 교수의 책을 통해 그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