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헌혈 가장 많이한 대학은
올해 헌혈 가장 많이한 대학은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0.11.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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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1,000명 돌파, 광주전남지역서 최고

동신대 홍기학 학생능력개발처장(오른쪽)이 올해 1,004번째 헌혈자인 정경용씨에게 기념패와 상품을 증정하고 있다.
올해 광주전남지역 대학 중 동신대가 헌혈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원에 따르면 18일 현재 광주·전남 지역 혈액원 헌혈버스 차량을 이용한 대학 헌혈캠페인에서 동신대 헌혈자는 1,038명으로 광주전남지역 대학 중 가장 많았다.

동신대는 올해 5차례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최근 개최된 헌혈캠페인에서 헌혈자 1천명을 돌파했다.

동신대 재학생 가운데 헌혈왕은 조영기(경찰행정학과 4) 씨로, 조씨는 대학 입학 후 지금까지 무려 45번이나 헌혈을 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2위는 40번 헌혈을 한 김희숙(간호학과 4) 씨로 조사됐다.
 
이를 기념해 동신대는 올해 1,000번째 헌혈자로 기록된 김대승(경찰행정학과 3) 씨와 1,004번째 헌혈자인 정경용(조경학과 4) 씨에게 문화상품권과 영화관람권을 지급했다.

또 헌혈 캠페인에 많은 학생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한 홍기창 RCY 동아리회장(소방행정학과 4)과 서정대 총동아리연합회장(호텔관광학과 4)에게도 상품을 증정했다.

한편 동신대는 학생과 교수, 직원이 총망라된 대학사회봉사단을 결성해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봉사 정신과 이웃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헌혈을 할 경우 1회에 마일리지 장학금 5천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사회봉사 학점 시간을 인정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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