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노사협의회 본격 운영
목포대, 노사협의회 본격 운영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0.11.1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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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설치 후 1차회의 개최

목포대(총장 고석규) 노사협의회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목포대는 "지난 16일 목포대학교노사협의회를 설치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노사협의회는 근로자(기성회 직원)와 사용자(목포대)를 각각 대표해 10명(근로자 위원 5명·사용자 위원 5명)으로 구성된다. 제1차회의에서는 이근우 사무국장과 전국대학노동조합목포대지부 김경숙 지부장이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노사협의회는 앞으로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생산성 향상, 성과배분, 근로자 채용·배치·교육훈련, 근로자 복지증진·고충처리 등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사항들을 협의·의결한다.

목포대 관계자는 "노사협의회는 앞으로 근로자와 사용자 쌍방이 참여와 협력을 통해 노동쟁의 등 노사갈등을 사전 예방하고 노사공동의 이익을 증진함으로써 대학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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