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 전 유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수시모집 전 유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0.11.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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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2012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

부산대(총장 김인세)는 2012학년도 대입 전형부터 수시모집 전 유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또한 고교생활우수자 전형의 ‘창의적인재선발’과 ‘주도적인재선발’은 통합, ‘창의적인재선발’로 변경된다.

부산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2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부산대는 “2012학년도 대입 전형은 지난해 입학전형의 기본 틀 속에서 제도를 개선했다”면서 “입학전형제도의 일관성을 유지해 수험생이 안정적인 진학 준비와 소신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고 밝혔다.

부산대는 2012학년도에 수시모집에서 3094명(정원외 포함), 정시모집에서 1870명 등 총 4964명을 선발한다. 전형유형별 모집인원은 고교생활우수자 전형 2218명, Premier-PNU 전형 286명,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60명,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35명, 농어촌학생 전형 180명, 전문계고교출신자 전형 90명, 저소득층학생 전형 135명, 정시 ‘가’군 1343명, 정시 ‘나’군 527명이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고교생활우수자(창의적인재선발)·사회적배려대상자·농어촌학생·전문계고교출신자·저소득층학생 전형에서 실시된다. 전체 모집인원 4964명 중 2043명(41.2%)을 입학사정관으로 선발하며 이는 2011학년도 모집인원 1902명(38.3%)보다 다소 늘어난 수치다.

부산대의 2012학년도 대입전형 기본계획의 특징은 고교생활우수자 전형의 ‘교과우수인재선발’을 포함,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유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단 부산대는 구체적인 전형유형별 등급기준의 경우 고교-대학간협의회 의견과 2011학년도 입학전형 결과를 분석해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

또한 고교생활우수자 전형의 ‘창의적인재선발’과 ‘주도적인재선발’은 ‘창의적인재선발’로 통합 변경되고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방법은 ‘평균 석차등급 활용’으로 통일된다. 아울러 정시모집 탐구영역 반영 과목수는 ‘3과목’에서 ‘2과목’으로 축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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