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학생들, 전국대학생토론대회 1위
한동대 학생들, 전국대학생토론대회 1위
  • 나영주 기자
  • 승인 2010.11.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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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가 최근 개최한 제7회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한동대 글로벌리더십학부 장은진(21)·지은혜(20)씨 팀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9일 부경대에 따르면 '대학의 영어강의 필요한가?'라는 논제로 열린 이번 토론대회에서 한동대 학생팀이 1위를 차지해 부경대 총장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부산광역시장상에는 연세대 김새날(24)·김신재(27)씨 팀이, 부산일보사장상에는 성균관대 전혜지(22)·박채린(23)씨 팀과 한국기술교육대 조은정(21)·한승희(22)씨 팀이 선정돼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밖에 성균관대(김진희, 이미소), 경희대(김혜주, 박리나), 부경대(박재복, 김소향), 충북대(김기일, 양소정) 팀이 각각 입선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부경대를 비롯해 연세대, 성균관대, 부산대 등 전국 26개 대학 86팀이 도전해 예선을 통과한 16개 대학 32팀이 최근 확대되고 있는 영어강의의 필요성을 놓고 열띤 설전을 벌였다.

심사위원을 맡은 부경대 남송우(국어국문학과) 교수는 "토론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이성적 판단능력을 키우고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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