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 혁신상 수상
한기대,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 혁신상 수상
  • 원은경 기자
  • 승인 2010.11.0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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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현대ㆍ기아자동차 주최 '제10회 미래자동차 기술공모전'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가 5일 경기도 화성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현대·기아자동차 주최로 열린 '제10회 미래자동차 기술공모전'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에서 혁신상(4위)을 수상했다.

이날 혁신상을 수상한 한기대 연구팀은 유지환 기계정보공학부 교수·신동호 기계정보공학부 교수·조태훈 컴퓨터공학부 교수·조병관 기계정보공학부 교수·박장식 팀장(기계정보공학부 박사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자율주행자동차(Autonomous Vehicle)'란 사람이 차량 제어에 개입할 수 있는 일반적인 무인 자동차와는 달리 센서·카메라 같은 장애물 인식장치와 GPS 모듈 같은 자동 항법 장치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차량을 뜻한다. 조향·변속·가속·브레이크 등을 도로환경에 맞춰 스스로 제어해 목적지까지 주행하는 특징이 있다.

박장식 팀장은 “비록 4위에 그쳐 아쉽지만 기존에 배웠던 지식 외에도 팀원들과 직접 제작을 해보고 문제에 부딪혀 가며 새로운 기술과 경험을 쌓은 소중한 기회였다”면서 “11개월 동안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동고동락한 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한기대를 비롯해 한양대·국민대·카이스트 등 11개 대학이 참가했다. 한양대가 1위를 차지했고 서울대와 국민대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계명대는 열정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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