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현아, 건국대 동문된다"
"서우·현아, 건국대 동문된다"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0.11.03 11:3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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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시 연예특기자전형에 합격‥중년 트로트 가수 이자연 씨도 합격

 

▶좌측부터 현아, 서우, 이자연. -사진출처 : 공식사이트
영화배우 서우, 포미닛의 현아, 트로트 가수 이자연 씨가 건국대 동문이 된다. 

건국대(총장 김진규)는 3일 "2011학년도 수시1차 신입생 모집 연예특기자전형, 연기전공 일반전형, 체육특기자전형 등 3개 전형의 최종합격자 28명을 발표했다"면서 "연예특기자전형에서 서우, 현아, 이자연 씨 등이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연예특기자전형의 경우 3명 모집에 46명이 지원 15.3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현재 건국대 예술학부에는 탤런트 김정은과 이다해, 샤이니의 민호 등이 재학하고 있다.

서우(본명 김문주)는 2007년에 영화 '아들'로 데뷔, '미쓰 홍당무', '파주', '하녀' 등의 영화와 '탐나는도다', '신데렐라 언니'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주말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 출연하고 있다.

포미닛의 현아(본명 김현아)는 여성 5인조 그룹 포미닛(4minute)의 맴버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디지털 싱글 '핫이슈'로 데뷔했으며 미니앨범 '포 뮤직', 솔로 앨범 '체인지' 등을 발표했다.

이자연(본명 이현옥·52) 씨는 중년의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1986년 '당신의 의미'로 데뷔한 뒤 '찰랑찰랑', '구름같은 인생', '소곤소곤' 등 수많은 트로트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자연 씨는 "젊은 시절 가수활동을 하느라 학업의 기회를 놓쳤다"며 "걸그룹이 아닌 중년의 트로트 가수에게도 기회를 준 데 대해 감사하다. 다른 활동을 줄이더라도 1학년 교양 수업부터 꼭 듣고 캠퍼스 생활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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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러 2010-12-25 13:03:12
서우다 ㅋㅋㅋ 서우도 건국인이구나 이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