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신입생, 최연소 공무원 합격
부경대 신입생, 최연소 공무원 합격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0.10.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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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총장 박맹언)는 행정학과 1학년 김종명(19)씨가 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에서 최연소로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시험에는 전국에서 10만5,911명이 응시해 64.1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검찰 사무직에 합격한 김씨는 "아버지가 경찰 공무원이셔서 평소 수사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어릴 때부터 검찰 공무원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도전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씨는 "국어, 영어, 한국사 과목의 경우 수능시험과목이자 공무원 시험과목"이라며 "수능준비 할 때 나중에라도 공무원 시험을 볼 경우를 대비해 꼼꼼하게 해둔 것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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