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알찬교육’…삼성전자30명·금호전기20명씩 취업보장
[전남대]‘알찬교육’…삼성전자30명·금호전기20명씩 취업보장
  • 대학저널
  • 승인 2010.09.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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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입학관리본부장
전남대학교는 2011학년도 대입전형에서 총 4,63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17개 대학(2개 직할학부 포함) 107개 모집단위에서 수시모집을 통해 총 모집정원의 55%인 2,563명을 선발하고, 나머지 2,067명은 오는 12월17일부터 실시하는 정시모집을 통해 뽑을 예정이다.

정시모집은 가군에서 수능 100%만으로 신입생 752명을 선발하며 나군에서는 실기전형과 면접을 치르는 일부 모집단위를 제외한 대부분이 수능 50%, 학생부 50%를 적용한다. 또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을 통해 신입생 174명을 정원외 모집으로 선발한다. 가, 나군 모두 인터넷 원서접수는 12월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가군은 2011년 1월7일, 나군은 1월 28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남대는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장학제도를 대폭 확대하고 인재육성 기금을 별도로 조성하고 있다. 사범대, 의대, 수의대를 제외한 인문계열과 이공계열 신입생 중 수능성적우수(수능 영역별 각 2등급) 학생에게 대학생활 4년간 등록금과 생활관 관리비 일체를 면제해준다. 또 이공계열은 수능 영역별 각 3등급 이상인 신입생에게 등록금 반액과 생활관 관리비 50% 면제의 파격적인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학부 졸업생 중 전남대 대학원이나 세계 100대 대학에서 석·박사학위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에게는 첫해 1년 등록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스타인재’ 육성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개교 60주년이 되는 2012년까지 총 60억원의 장학기금 조성운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대는 알찬교육을 통한 ‘학문횡단형 인재 육성’을 추구하고 있다. ‘총장명예학생’ 제도 등을 통해 전공의 벽을 뛰어넘어 인문, 사회, 자연, 기술·공학, 예술 등 통섭학문을 섭렵한 우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비 신입생들에게는 외국어집중교육 캠프, 기초공학 캠프 등을, 입학 이후에는 ‘아학 학습공동체’, ‘재학생 멘토링’, ‘저명인사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외국어집중교육 캠프는 언어학습 뿐만 아니라 대학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구체적인 인생설계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기초핵심 교양교육 강화, 쌍방향 국제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끄집어내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1년에 12억원을 투입해 원어민 강사 100명을 채용, 9단계 영어교과과정을 새로 운영하는 등 영어교육의 혁신적인 개혁을 준비하고 있다.

전남대 학생들의 취업준비는 1학년 때부터 시작된다. 대학 측은 1학년부터 적성에 맞는 취업분야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금호전기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배출하고 있다. 2011년부터 삼성전자에 40명, 금호전기에 20명씩 우수인재를 제공하게 되며, 여수캠퍼스 플랜트공학과 졸업생들은 100% 취업을 보장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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