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생각하는 힘을 가진 창조적 인재 육성”
[숙명여대]“생각하는 힘을 가진 창조적 인재 육성”
  • 대학저널
  • 승인 2010.09.29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양승찬 입학처장
숙명여대는 2011학년도부터 학과제를 포함한 학제 개편에 의해 수시1차에서 1,050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하고 수시2차에서 510명, 그리고 정시모집에서 852명을 선발한다. 숙명여대는 현재보다 미래가 주목되는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 선발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으며 입학생들은 재학기간 뿐 아니라 학사 후 과정까지 연계되는 블루리본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역량과 직무역량을 키워 ‘생각하는 힘을 가진 창조적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수시2차 모집은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입학원서를 접수한다. 논술시험으로 510명을 모집하는데 지원자 모두에게 논술시험을 볼 기회가 주어지므로 논술역량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매우 유리한 전형이다.

수시2차 논술우수자 전형은 특히 논술시험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50%를 우선선발하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나머지 50%는 일반선발로 논술시험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한다. 우선선발은 수능최저학력을 설정한 반면, 일반선발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정시모집 인터넷 원서접수는 오는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된다. 가·나·다군에서 분할모집하며 선발인원은 총 852명이다. 정시 가군 일반학생전형은 인문계 및 자연계 총 558명을 선발하며, 이중 모집인원의 50%는 수능성적 100%로 우선선발한다.

나머지 50%는 일반선발로 수능 60%,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정시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수능 100%로 총 107명을 선발하며, 정시 다군 일반학생전형은 올해 신설한 사회심리학과 7명, 영어영문학부 테슬(TESL)전공 10명, 의약과학과 10명인 총 27명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

숙명여대는 ‘블루리본’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있다. 블루리본의 ‘블루’는 숙명을 상징하는 컬러로 숙명만의 차별적 특성을 의미하며, ‘reborn’은 새로운 도약을 통해 대학경쟁력을 강화함을 의미한다. 학부 재학생 50% 이상이 최소 한 학기 이상 해외 수학 및 봉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부터 재학생의 전공별 글로벌 역량 개발을 위한 ‘글로벌 탐방단’의 참여 인원을 3배 이상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해외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외경험 뿐 아니라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영어교양수업도 강화했다.

재학생들의 역량을 입학 시부터 졸업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측정, 평가, 관리할 수 있는 ‘숙명-대학생역량진단평가시스템(SM-CLA)’은 1학년 때에 인지영역과 비인지 영역을 평가 진단한다. 1차 진단결과 부족하게 나타난 역량은 ‘업그레이드 코스 프로그램’과 ‘역량개발가이드’를 통해 부족한 영역이 보충될 수 있도록 학내의 지원체계가 이루어진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