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단계별 맞춤 취업프로그램, 국립대 중 취업률 최고
[부경대]단계별 맞춤 취업프로그램, 국립대 중 취업률 최고
  • 대학저널
  • 승인 2010.09.29 1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명수 입학관리본부장
부경대는 한 번의 수능성적으로 학생의 학업정도를 평가하여 선발하기보다는 3학년까지의 교과 및 비교과 영역에서 얼마나 충실하게 학교생활을 했는가를 더 중요하게 전형에 반영한다.

정시모집은 일반전형 가군, 나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일반전형 가군은 배점이 인문·사회계/자연계는 수능성적 100%, 유아교육과, 수해양산업교육과는 수능성적 90%/면접 10%, 예·체능계는 학생부 30%/수능성적 30%/실기고사 40%로 이루어진다.
일반전형 나군은 배점이 인문·사회계/자연계는 학생부 50%/수능성적 50%, 예능계는 학생부 30%/수능성적 30%/실기고사 40%로 이루어진다.

정시모집에서 활용하는 수능점수는 표준점수이며, 자연계 모집단위 지원자 중 수리영역 ‘가’형의 과학탐구영역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면접은 유아교육과, 수해양산업교육과에 한해 교직적성평가를 실시한다.

부경대에는 전국 1,087개 고교의 수험생들이 지원하고 있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평균 등급 2.52, 정시는 수능 평균 등급 3.17인 우수 인재들이 몰린다. 1941년 부산 최초의 대학으로 출발한 부산수산대학교를 모태로 하고 있어 해양과학분야 학문이 특히 강하다. 부경대 특성화 분야는 △Nano/Bio/IT 융합 기술, △해양·수산, △지구환경·에너지, △국제화, △산학연협동연구 등 5개 분야다.

부경대는 국제화프로그램, 취업지원프로그램, 장학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부산지역 대학 중 유학생 국적이 가장 다양한 학교로 꼽힌다. 세계 53개국 1,00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유학하고 있다.

부경대는 해외 6개 대학과 복수학위 체결, 본교 2~3년 이수 후 해외 대학에서 파견하여 1~2년간 이수 후 양 대학 학사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다. 세계 27개국 149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약하고 해외 결연대학과 연계하여 해외단기어학연수, 교환학생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어권, 영어권에 학생을 파견할 뿐 아니라 방학기간 중에는 원어민 학생을 초청하여 공동 연수를 실시한다.

2009년 전국 국립대학 A그룹(졸업생 3천명 이상) 가운데 평균 취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생들에게 이론에서 실전까지 단계별 맞춤식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취업전략 교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프로그램과 부경엘리트 인재양성 프로그램, 해외인턴학생 파견사업, 부경 여학생 취업스쿨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부경대 내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 및 각종 사업단은 재학생들에게 특화된 전문 역량을 갖추는 데 기여한다.

한국 유일의‘해양수산 LMO(형질전환생물)’을 비롯, 한국의 기상 R&D사업을 총괄하는‘기상지진기술개발사업단’, 한국 마린바이오 연구를 주도하는 ‘해양바이오프로세스연구단’ 등 한국의 학문을 선도하는 부경대 연구기관들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인재를 양성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