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BT·CT·IT ‘3T 특성화’ 추구, 최근 5년간 80% 취업률
[대구한의대]BT·CT·IT ‘3T 특성화’ 추구, 최근 5년간 80% 취업률
  • 대학저널
  • 승인 2010.09.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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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기 입학처장
대구한의대는 2011학년도 정시 모집 ‘가’, ‘나’, ‘다’군에서 70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는 학생부30%, 수능70%를 반영하며, 최저학력기준은 없고, 수능성적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교사추천자 전형은 수능과 학생부를 각각 50%, 수상실적/자격증 전형은 학생부 30%, 수능 20%를 반영한다.

단 중등특수교육과는 수능 60%, 학생부 30%, 면접 10%를, 패션뷰티전공은 면접 50%, 학생부 30%, 수능 20%를 적용하고, 시각디자인전공은 실기 60%, 면접 20%, 학생부와 수능을 각각 10%씩, 실버스포츠산업학과는 실기 50%, 학생부 30%, 수능 20%를 반영한다. 정시 일반전형의 학교생활기록부 실질 반영비율은 10% 내외로 수능의 비중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대구한의대는 1980년 한의학 중심의 단과대학으로 출발하여, 지난 30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 (구)아시아대학교를 인수, 교육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장함으로써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은 대구한의대는 국내 최초의 한방특성화대학으로, 세계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2003년부터 시작한 대학 구조조정과 특성화사업을 통해 실용학문 위주의 BT(Bio Technology), CT(Culture Technology), IT(Information Technology)의 3T 특화대학으로 전면적인 개혁을 단행하여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한의과대학, 한방산업대학, 보건치료대학, 웰빙복지대학, 국제문화정보대학의 5개 단과대학의 37개 학과(부)로 구성된 대구한의대는 ‘전통과 첨단의 융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21세기 새로운 교육수요와 함께 미래의 유망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한방산업분야와 보건 치료 및 복지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대구한의대의 한방 특성화의 장점을 살려 전국 최초의 학교기업인 화장품공장을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자안’이라는 한방화장품을 출시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2010년에는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최근 5년 동안 80%에 육박하는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일본 오사카교육대학과의 실시간 교차화상수업과 외국협력대학과의 복수학위제도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화 교육과 함께, 대구약령시, 영천약령시, 신물질연구소, 상주한방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도 특징이다. 대구한의대는 현재 한방특성화 제3캠퍼스 조성과 미래 교육 환경을 위한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추진하는 등 미래 지향적 교육환경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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