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잘 가르치는 대학'선정, "인성,취업교육 확실히 다르다"
[대구가톨릭대]'잘 가르치는 대학'선정, "인성,취업교육 확실히 다르다"
  • 대학저널
  • 승인 2010.09.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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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한기 입학처장
대구가톨릭대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을 통해 3,143명(정원내)을 선발한다.정시모집은 정시 ‘나’와 ‘다’군으로 나눠 선발하고,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정시 ‘나’는 학생부 40%와 수능 60%가 반영되고, 정시 ‘다’는 수능 100%로 선발한다. 신학부, 의예과, CU인재학부, 예체능계는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이 조금씩 다르다.

정시 ‘나’와 ‘다’의 CU인재학부는 수능 4개영역 평균 2.5등급 이내여야 지원할 수 있다. 정시 ‘다’의 해외복수학위 특별전형의 경우, 미국은 수능 4개영역 평균 수리가형은 2.25등급, 수리나형은 2등급 이내여야 한다. 중국은 4개 영역 2.5등급 이내에 들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대구가톨릭대는 의료·보건·생명과학 분야 특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2011학년도에는 의료과학대학에 제약산업공학과와 의료경영서비스학과를 신설했으며, 공과대학에는 에너지신소재공학과를 신설했다.
제약산업공학과는 의약품의 연구, 개발, 평가, 등록을 다루는 제약산업의 종합학문으로 제약산업 관련 전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다.

의료경영서비스학과는 병원경영뿐만 아니라 의료정보관리,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건강보험 청구심사 업무 등 의료경영 및 서비스 분야에 진출할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에너지신소재공학과는 태양광, 연료전지, 풍력, 원자력 등 에너지 분야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한다.

대구가톨릭대는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과 우수한 교육환경 구축으로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잘 가르치는 대학)’과 ‘대학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됐다. 전국 11개 대학만 선정된 ‘잘 가르치는 대학’에 뽑힌 것은 학생 중심의 교육시스템이 잘 구축돼 있기 때문이다.

취업교육에는 300억 원이 투자돼 우수한 교육프로그램과 최첨단 시설을 구축했다. 취업교육교수 및 취업지원관 8명을 초빙해 방과 후 취업교육과 취업상담을 실시하고, 지하1층 지상5층 규모의 취업전용시설인 취업·창업센터를 건립했다. 취업교육은 학년별로 △1학년 Basic Course(자기분석, 진로 설계) △2학년 Advanced Course(취업·진로 계획 수립), △3학년 Practical Course(자격증 취득, 인턴십 참가 등 개인경력 관리) △4학년 Final Course(취업박람회 참가, 기업 분석·정보 수집) 등 단계별로 실시된다. 이번 2학기에는 1,200명이 방과후 취업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교내 영어교육을 대폭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학교 전체를 잉글리시 빌리지로 만드는 Global 캠퍼스, 교육환경 선진화를 추진하는 Grand 캠퍼스, 저탄소 녹색운동 동참을 통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Green 캠퍼스 등 3G 캠퍼스 조성을 추진하며 ‘학생이 사랑받는 대학’을 만드는 데 모든 구성원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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