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정시 '나' 수능100%, '다' 수능70%+학생부30%
[단국대]정시 '나' 수능100%, '다' 수능70%+학생부30%
  • 대학저널
  • 승인 2010.09.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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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기 입학처장
죽전캠퍼스는 수시2차 모집에서 논술우수자 전형만으로 376명을 선발한다. 1단계 학생부 100%로 8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논술 100%로 모집인원의 30%를 우선선발하며, 학생부 40%, 논술 60%로 모집인원의 70%를 선발하게 된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논술고사는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문제 및 영어지문을 제외하고 인문·사회계열의 다양한 지문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사고를 측정하는 통합교과형의 3문제가 출제되며 지문의 독해력, 문제해결 능력, 사고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영어지문, 물리·화학·생물문제를 제외하고 통합교과형으로 수리중심 2문제, 과학적 사고력 및 추리력 평가를 위한 일반과학 1문제가 출제된다.

정시 모집에서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학생부 반영을 축소하고 수능 반영을 확대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나’군에서는 수능우수자 전형을 신설해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다’군에서는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하며, 사범대학은 1단계에서 수능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 2단계에서 수능 70%, 학생부 20%, 교직 적성 및 인성 면접 10%로 최종 선발하게 된다.

수능 반영영역에서도 전년도 3+1체제는 유지하되, 탐구영역 선택 기준이 공과대학과 일부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사탐·과탐·직탐·한문·제2외국어 영역까지 확대하였다. 그리고 수리 가형, 과탐, 한문을 선택한 경우 일부 모집단위에서 취득점수의 5~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예체능계열의 경우에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공연영화학부는 ‘가’군, 무용 및 음악계열, 체육교육과는 ‘나’군, 미술계열은 ‘다’군에서 각각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수시2차 모집에서 학생부 30%와 면접 70%로 439명을 선발하며, 면접 출제과목도 영어와 국어로 단순화 하였다. 대신에 간호학과 일반학생 전형, 의학지역우수자 전형의 경우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정시 모집에서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나’군에서는 학생부 20%와 수능 80%로 342명을, ‘다’군에서는 학생부 30%와 수능 70%로 570명을 선발한다. 의예과와 치의예과는 학생부 10%와 수능 90%로 선발하고, 의학계열 정원외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전년도와 동일하지만 기악과는 ‘나’군에서 ‘다’군으로 변경하여 선발하게 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참고로 수시2차 모집 인터넷 입학원서 접수는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정시모집은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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