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인바운드 글로벌'전략, '인성 창의력 갖춘 윤리적 리더 양성"
[가톨릭대]'인바운드 글로벌'전략, '인성 창의력 갖춘 윤리적 리더 양성"
  • 대학저널
  • 승인 2010.09.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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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완 입학처장
가톨릭대는 올해 수시2차 모집 일반학생전형Ⅱ에서 194명(간호학과, 신학과, 음악과 제외), 정시모집 일반학생전형에서 ‘가’군 585명, ‘나’군 16명, ‘다’군 198명을 선발한다.

수시2차 일반학생전형Ⅱ는 적성평가고사 100%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 인문·사회계와 자연·이공계는 ‘가’, ‘다’군에서 분할모집하며, 간호학과는 ‘가’, ‘나’군에서, 신학과는 ‘가’군에서만 모집한다. ‘가’군 인문·사회계와 자연·이공계, 간호학과는 모집인원의 50%를 수능 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50%는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해 선발한다(음악과, 신학과 제외). ‘나’,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수능 반영 방식은 ‘3+1’ 체제(음악과 제외)로 디지털미디어학부와 생활과학부는 문과 이과 학생 모두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간호학과는 사회교과선택 학생과 과학교과선택 학생을 50%씩 분할 모집한다. 인문·사회계와 신학과를 제외한 수리 ‘가’/‘나’ 선택의 경우 ‘가’형 선택자에게 취득성적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신학과, 간호학과, 음악과를 제외한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학생부 심화선택과목 반영에 있어 4개 반영교과당 석차등급이 높은 두 과목씩 총 8과목만 반영한다.

가톨릭대는 외국인 교수와 학생들을 국내 캠퍼스로 불러들이는 ‘인바운드 글로벌’ 전략을 통해 ‘아시아 국제화의 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교육을 통해  ‘인성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윤리적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GEO(Global English Outreach)는 학생들의 어학실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가톨릭대가 지난해부터 자체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는 집중영어 기숙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캠퍼스내 영어기숙사에서 외국인 교수 및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회화 수업 뿐 아니라 토론, 장기자랑, 프리젠테이션 경연, 와인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학과 국제감각을 함께 키우고 있다. ELP(Ethical Leaders Rearing Program)는 인성, 윤리, 문제해결능력 분야에서 대학측이 제시한 기준을 충족하는 점수를 획득한 학생에게 졸업시 총장명의 수료증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가톨릭대의 변화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가톨릭대는 지난 3월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으며, 최근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대학에 선정됐다. 또한 6월에는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에 선정돼 매년 약 30억 원씩 4년간 모두 120여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가톨릭대는 수요자 중심으로 교육과정과 학사제도를 혁신, 선진 학부교육모형을 완성해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윤리적 리더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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