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수시1차 8.76대 1
숙명여대 수시1차 8.76대 1
  • 대학저널
  • 승인 2010.09.14 2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여성인재 15.6대 1

숙명여대는 14일 2011학년도 수시 1차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1개 전형 1,050명 모집에 총 9,198명이 지원, 평균 8.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숙명여대 입학처 관계자는 “숙명여대는 학생부나 논술중심의 전형인 일반학생 전형이 없는 가운데 입학사정관 전형과 특별전형 중심의 수시1차 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전형유형별로는 입학사정관전형이 680명 모집에 4,764명이 지원해 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일반전형은 370명 모집에 4,434명이 지원해 11.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입학사정관 전형인 글로벌여성인재 전형은 25명 모집에 무려 391명이 지원하여 15.64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주요 대학들의 유사 전형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또한 숙명여대가 고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전반에 충실하고 적극적인 학생을 선발해 공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고자 올해 대학 최초로 시도한 ‘자기주도학습우수자 전형’은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7.67대 1의 경쟁률로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역핵심인재 전형의 경우 숙명여대와 협약이 되어있는 기초자치단체 218개 지역에서 1,316명이 지원해 지난해 3.05대 1 보다 높은 5.2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전형에서는 학교장추천리더십 전형 10.3대 1, 외국어우수자 전형 14.7대 1, 사회기여및배려자  2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중 외국어우수자 전형에서 중어중문학부에는 4명 모집에 무려 224명이 몰려 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일본학과도 48.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수시2차 모집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시험 이후 오는 11월 19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