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수시1차,2차 경쟁률 17.30대1
인하대 수시1차,2차 경쟁률 17.30대1
  • 대학저널
  • 승인 2010.09.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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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물류학부 92.83대1 최고경쟁률
인하대(총장이본수)는 2011학년도 수시 총 2,816명 모집에 48,719명이 지원해 수시모집 전체적으로 17.30: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수시 1차 1,683명 모집에 25,499명, 수시2차 1,133명 모집에 23,220명이 몰려 각각 15.15:1과 17.30: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수시1차와 수시 2차를 최초로 동시접수하였고, 성공적인 입시지원 결과를 얻었다.

지난 9일 부터 13일 까지 수시모집 접수를 진행한 결과,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수시1차 815명 모집에 17,860명이 지원해 21.91:1, 수시2차에서는 825명 모집에 21,449명이 지원해 26:1을 나타냈다.

한편, 학생부우수자전형에서는 수시1차와 2차에서 각각 5.38:1과 4.82:1의 지원율을 보였다. 21C글로벌리더전형은 전체적으로 128명 모집에 1,463명이 지원해 11.42: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해당 전형 중 특별재능 및 특이경력 전형은 33.46: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개별모집단위 지원율로는 수시2차 “논술우수자전형”에서 아태물류학부가 12명 모집에 1,114명이 지원해 92.83:1을 기록하여 역대 최고 지원율을 보였으며, 수시 1차 역시 49.6:1을 나타냄으로써 아태물류학부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였다.

그 뒤를 이어 생명화학공학부가 수시1차 논술우수자전형에서 26명 모집에 1,214명이 지원해 46.7:1의 경쟁률을 보였고, 국제통상학부가 21명 모집에 814명이 지원해 38.76:1로 그 뒤를 이었다.

논술우수자전형의 논술고사는 수시1차와 수시2차로 나뉘어 각각 10월 17일(일)과 11월 28일(일)에 각각 실시된다. 한편 인하대는 악천후와 장거리 문제를 감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주지역의 경우 ‘찾아가는 논술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 지역 수험생들의 갑작스러운 기상여건 악화로 비행기가 이륙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비, 논술시험등에 응시할 때마다 미리 상경해 대기하는 등 남모를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논술고사 진행을 현지에 교직원들이 내려가 진행하고자 하며 금년으로 2년째이다.

한편, 수시1차 최종 합격자발표는 11월 5일 발표할 계획이며 수시2차는 12월 11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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