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수시1차 모집 마감 경쟁률 8.07대1
동아대 수시1차 모집 마감 경쟁률 8.07대1
  • 대학저널
  • 승인 2010.09.1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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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의예과 42.20대 1 최고 기록
동아대(총장 조규향)는 13일 오후 6시 ‘2011학년도 수시1차 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총 모집인원 2천461명에 1만9천860명이 지원, 평균 8.0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는 동아대 역사상 최고의 지원율로, 전년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6대 1보다 2.07대 1 상승한 수치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의과대학 의예과로 5명 모집에 211명이 지원, 42.20대의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동아대는 2003학년도 이후 올해 처음 수시모집으로 의예과 신입생 9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시 1차에서 5명, 수시 2차에서 4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 15명을 선발하는 간호학과의 경우 362명이 지원, 24.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동아대의 경우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학과는 예술대 기악학과 피아노전공으로 5명 모집에 151명이 지원, 30.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입학금 및 4년간 수업료 면제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집하는 ‘석당인재학부’는 수시 1차에서 10명 모집에 100명이 지원해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석당인재학부는 25명 모집에 40명이 지원, 1.60대 1의 지원율을 보인 것에 비하면 대폭 상승했다.

총 40명을 모집하는 석당인재학부는 수시 1차 10명 외에 수시 2차에서 10명, 정시 ‘가’군에서 12명, 정시 ‘나’군에서 8명을 뽑는다.

인문계고교 특별전형의 경우도 1천414명 모집에 1만4천55명이 지원해 9.9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년도 경쟁률 6.18대 1 보다 평균 3.76대 1 상승했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의 경우도 모집인원을 전년도 110명에서 780명으로 증원했음에도 불구하고 3천907명이 지원, 평균 5.0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110명 모집에 513명이 지원해 경쟁률 4.66대 1을 나타낸 것 보다 상승한 것이다.

한편 동아대는 지원율 상승 원인을 △고교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 입시홍보 및 입시홍보 지역의 광역화 △급변하는 입시환경을 입시전형에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반영 △대학 경쟁력 및 대외 이미지 상승 △장학금 및 기숙사 시설 확충 등으로 적극적 우수 신입생 유치 활동 등을 한 때문으로 분석했다.

동아대 황규홍 입학관리처장은 “동아대는 64년의 전통과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16만 동문을 가진 한수 이남의 최고 명문 종합 사립대학”이라며 “교내외 91개 장학제도 등 다양한 장학시스템을 통해 재학생 70%에게 연간 24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사람을 키우는 대학이어서 동아대를 선택하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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