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시1차 원서접수 12일 평균 20대1
건국대 수시1차 원서접수 12일 평균 20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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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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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전날까지 1,392명 모집에 2만7,865명 지원
건국대(총장 김진규)는 2011학년도 수시1차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 마감(13일) 전날인 12일까지 16개 전형 1,392명 모집에 2만7,865명이 지원, 평균 20.01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시1차 모집 최종 마감 경쟁률 16.5대 1을 훨씬 넘어서는 것이다.

특히 연기전공일반전형으로 선발하는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영화전공-연기)에는 10명 모집에 1,548명이 지원, 154.8대1의 경쟁을 보이고 있다.

또 논술우수자전형 커뮤니케이션학과 123.0대1, 문화콘텐츠학과 122.67대1, 국어국문학과 107.4대1 등 논술우수자전형에서 100대1이 넘는 높은 경쟁을 나타냈다.

원서접수 마감 하루 전인 12일까지 논술우수자전형의 전체 경쟁률은 500명 모집에 1만7,849명이 지원, 35.7대1의 경쟁을 보이고 있다. 논술우수자전형의 지난해 최종 마감 경쟁률은 평균 26.04대 1 이었다.

입학사정관전형인 자기추천전형은 60명 모집에 12일까지 767명이 지원, 12.78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리더십전형은 60명 모집에 12일까지 612명이 원서를 접수해 10.2대1의 경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신설된 전공적합전형에서는 수의예과 13.4대1 등 전체 70명 모집에 387명이 지원, 5.53대1의 경쟁을 보이고 있으며, 학생부우수자전형 140명 모집에 2,597명 지원으로 18.55대1, 국제화전형 262명 모집에 1,346명 지원으로 5.14대1의 경쟁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13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건국대는 자기추천 전형의 1차 합격자 180명(모집정원의 3배수)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1박2일 합숙으로 진행해 개별면접, 집단면접, 토론면접, 발표 면접 등 다양한 방식의 면접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인성, 전공적합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 발표는 올해 입학사정관전형의 지원 경향 분석을 위한 참고자료로 건국대 수시1 원서접수의 중간 경쟁률 집계로 최종 마감 경쟁률과 다를 수 있다. 최종 경쟁률은 원서마감일인 14일 오후5시 이후 발표되는 것을 참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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