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첫 입학사정관제 도입 79명 선발
안동대 첫 입학사정관제 도입 79명 선발
  • 대학저널
  • 승인 2010.09.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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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총장 이희재)는 201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처음으로 입학사정관전형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안동대 관계자는 "지난해 신입생 등록률을 100% 달성했다"며 "올해 3월에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교육역량강화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31억 여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또  "교육 요람으로서의 역량을 과시한 안동대는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하여 지역의 우수인재를 보다 적극적으로 유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안동대는 4년간 등록금 전액면제, ‘인재양성관’ 우선 입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시하고, 공정한 전형을 위해 전임입학사정관 1명과 입학사정원 2명을 채용했다.

또  24명의 교수입학사정관을 위촉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3차례에 걸쳐 입학사정관전형 직무연수와 모의평가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지역고교와의 연계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하여 경북지역 고교 진학부장으로 구성된 교사자문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입학사정관전형 방식으로 올해 9월에 모집하는 학생은 안동대 대표 우수인재 전형인 ‘ANU핵심인재전형’과 대구·경북지역 고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고교 자기추천전형’을 포함하여 4개 전형에서 총 79명이다.

1단계 서류전형을 통과한 학생을 대상으로 인성과 잠재력 등 다양한 영역을 관찰하여 심층면접을 실시한 후 최종 합격자로 선발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상세한 문의는 입학관리팀 입학사정관(054-820-7041, 7042)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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