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정시모집]인덕대
[2013학년도 정시모집]인덕대
  • 대학저널
  • 승인 2012.12.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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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개교해 40주년을 맞는 인덕대학교는 현재 공학·디자인·어문사회학부 등 27개 학과 31개 전공에 65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우수한 교수진과 최고의 교육시설을 보유한 인덕대는 ISO 9001 인증 획득,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창업선도대학사업, 대학 대표브랜드 사업, 교육역량강화사업 등에 선정되면서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09년에 연건평 2만㎡의 본관을 신축했으며, 올해 9월에는 인덕대의 랜드마크인 ‘연지스퀘어’를 개관하는 등 교육환경 구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인덕대는 ‘국가산업 발전에 필요한 중견직업인 양성’을 교육목표로 중견직업인 양성에 나서고 있다. 국내 최초 공업디자인 교육기관으로 출발한 뒤 우리나라 산업디자인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한 교수진들과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1980년대부터는 공학 분야 학과들을 신설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했고, IT 관련 학과들을 1990년대에 창설, IT 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했다. 또 2009년에는 도시환경디자인과, 일본어과, 사회복지과, 세무회계과를 신설해 종합대학 규모의 학과 전공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5만여 명에 달하는 졸업생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인덕대의 특징은 창업교육이 활성화 됐다는 점이다. 인덕대는 이 때문에 ‘취업을 넘어 창업’이라는 대학의 슬로건을 표방하고 있다. 또한 창업보육진흥원을 창업지원단으로 확대·개편하는 등 학생들에 대한 창업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2010년에는 중소기업청 주관의 예비기술창업지원사업에서 20개 과제가 선정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이는 4년제 대학을 포함해 전체 대학에서 최대 기록이다. 전국 전문대학 중 창업 최우수대학으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2011년, 2012년 창업선도대학에, 2012년 맞춤형 창업 사업화 지원사업 대학, 캠퍼스CEO 육성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창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의 리더를 키우는 최고의 전문인력의 요람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개교 40주년을 맞은 인덕대는 2009년에 대학의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지상 9층, 지하 1층 연건평 6000여 평의 본관(은봉관)을 신축 개관했고 또한 2009년 학교의 상징인 UI(University Identity)를 선포해 ‘제2의 창학’발판을 마련하고 학교의 이미지를 새롭게 다지고 있다.

인덕대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연지스퀘어’는 2011년 9월에 개관했으며 학생복지시설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주차문제 해결과 동시에 인조잔디구장을 확보해 클린 캠퍼스를 구축한다는 목표로 추진됐다. 연지스퀘어는 지상 운동장과 지하 2층으로 구성돼 연면적 약 18,676㎡ 규모로 건립됐고, 친환경 설계로 보다 편리하고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인덕 구성원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연지스퀘어 지상은 인조잔디구장(6,499㎡), 족구장(150㎡), 농구장(540㎡), 휴식공간인 잔디마당(3,280㎡)으로 조성됐으며, 우레탄 육상트랙과 경기 진행용 전광판, 야간 조명·음향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지스퀘어의 개관을 통해 인덕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중심 교육환경 개선이라는 목표를 실행하는 구심점 역할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양질의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직업교육의 명문대학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


“면접 실시하는 학과는 내신·수능성적 반영 낮아”

2013학년도 수시 1,2차를 거치며 학생들의 추이를 봤을 때 상당히 소신지원을 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시제도가 해마다 변하고 있고, 수능이 내년부터는 A, B형으로 나뉘는 것이 영향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전문대학을 기준으로 봤을 때 수험생들에게 재수는 부담스러운 것이 확실합니다. 이번 정시는 하향 안정 지원 추세가 뚜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학을 못하는데 공학계열에 지원하는 학생, 미술에 전혀 소질이 없는데 성적에 맞춰 디자인계열에 지원하는 학생, 전문대학에 지원하는 학생 중 자신의 적성과 전혀 상관없이 학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생활에 적응하기 어렵고 졸업 후 진로가 불투명한 것이 이 때문입니다. 따라서 직업교육 양성에 목적을 둔 전문대학의 학과선택은 자신의 특기 적성을 꼭 찾아서 관련 학과를 지원해야 행복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합격확률이 높다고 해서 다닐 생각이 없는 대학을 무조건적으로 지원하지 않아야 하며 만일 수시에 좋은 결과가 없더라도 정시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기 생기기 때문에 신중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전년도 입시결과를 참고해 지원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매일 게시되는 경쟁률(전년도 경쟁률에 비해
낮다면 합격 확률도 높아진다고 볼 수 있음)도 참고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올해 정시모집의 경우 전년도와 같이 면접을 실시하는 학과(관광레저경영과, CS-중국어코디네이터전공)는 내신성적이나 수능성적이 다른 학과에 비해 반영비율이 낮기 때문에 이런 과들에 대해 지원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듯합니다.

요즘 대학에서 면접전형을 많이 시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면접전형이 있는 학과 선택 시 준비해야 할 내용이나 시험방법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하겠습니다. 또한 주간에 지원하기에 조금 성적이 못 미친다고 생각한다면 야간으로 지원해서 주간으로 전환하는 제도가 있으니 이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대학은 막연한 기대나 이상만 가지고 접근하면 큰 실망감에 쌓이게 될 것입니다. 과감한 도전정신과 창조정신은 대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선택할 대학은 반드시 방문해서 시설이나 교통 또는
교육과정, 진로에 대한 문의를 직접 해보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대학생활에 중요 포인트가 되며 자신의 노력이 항상 더해져야 결실을 맺을 수 있음을 잊지 말고, 대학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여 자신의 상품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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