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정시모집 가·나·다군으로 1428명 선발”
“건국대 정시모집 가·나·다군으로 1428명 선발”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2.11.06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군 모집인원 50% 수능 100% 적용 우선 선발 신설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1428명을 가군, 나군, 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건국대가 6일 발표한 정시전형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군에서 수의예과ㆍ사범대학 학과 54명을 선발한다. 수능성적 100%를 반영하는 나군에서는 814명, 다군은 560명을 각각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미충원될 경우 KU기회균등전형 유형1 농어촌학생, 유형2 특성화고교출신자, 유형3 특성화고재직자 전형은 다군에서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다군에서 모집인원의 50% 내외 학생은 수능 100%를 적용해 우선 선발하게 된다. 나머지 다군 일반전형의 경우 학생부 30%, 수능 70%를 합산해 선발한다.

예체능계 모집단위는 반영방법이 다르고 실기고사 비중이 높으며 전형별로 반영비율이 다양하기 때문에 반드시 구체적인 반영비율을 고려해야 한다. 수시에서 미충원 돼 정시에 이월해 선발하는 KU기회균등전형 유형1 농어촌학생, 유형2 특성화고교출신자 전형은 수능을 100% 반영한다. 특히 유형2 특성화고교출신자 전형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정해져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특성화(전문계)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에 3년 이상 근무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KU기회균등 전형 유형3 특성화고재직자 전형의 경우 수시모집 선발 방식과 마찬가지로 입학사정관 선발 방식으로 평가해서 선발한다.

수능성적 반영방법은 인문계의 경우 외국어 성적과 언어영역 성적을 높게 반영하고 자연계의 경우 외국어와 수리영역 성적을 비교적 높게 반영하므로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이 무엇인지를 잘 따져봐야 한다.

특히 매년 수능성적 외국어영역 반영비율이 높다는 점은 주요 포인트다. 탐구영역의 경우 올해도 2과목을 반영하며 백분위별 변환보정점수로 적용해서 반영한다. 예·체능계의 경우 언어와 외국어는 필수 반영하고, 수리영역과 탐구영역 가운데 성적이 높은 영역을 선택해 반영한다.

문과대학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제2외국어나 한문성적 표준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추가 반영한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