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정시모집 확정, 총 2045명 모집
전북대 정시모집 확정, 총 2045명 모집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2.11.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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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정시 '가', '나'군 인터넷 접수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2013학년도 정시모집 요강을 확정하고 우수 신입생 유치에 나선다.

5일 전북대가 밝힌 정시모집 요강에 따르면 ‘가’군에서 984명, ‘나’군에서 1061명 등 총 2045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가’, ‘나’군 모두 1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주)유웨이어플라이(http://www.uwayapply.com) 등에서 인터넷으로만 실시된다.

정시 ‘나’군에서 실시되는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는 내년 1월 15일 오전 9시에 실시되며, 최종합격자는 1월 29일 오후 2시에 전북대 입학정보 홈페이지(http://enter.jbnu.ac.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제출 서류는 정시 ‘가’군에서는 없다. 다만 ‘나’군에서는 학생부성적을 반영하기 때문에 학생부 온라인 제공에 동의하지 않았거나 2007년 2월 이전 고교 졸업자는 학생부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수능 성적 반영은 인문계열이 ‘언어’와 ‘외국어’ 영역 각각 30%, ‘수리’와 ‘탐구’영역이 각각 20%, 자연계열은 ‘수리’와 ‘외국어’ 영역이 각각 30%, ‘언어’와 ‘탐구’영역이 각각 20%다.

공공인재학부(전 자율전공학부)는 ‘언어’와 ‘외국어’ 영역이 각각 35%, ‘수리’ 10%, ‘탐구’ 10% 등이 반영되며 올해 신설되는 국제학부는 ‘외국어’ 40%, ‘언어’ 30%, ‘수리’ 20%, ‘탐구’ 10%가 각각 반영된다.

수리 ‘가’형과 ‘나’형을 병행해 반영하는 경우 수리 ‘가’형을 응시한 수험생에게 취득한 수능 표준점수에 10%를 가산한다.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제외된다.

한편 전북대는 2013학년도부터 특성화학과를 신설하고 유사 학과를 통합하는 등의 변화를 통해 경쟁력 향상에 나서고 있다.

이번 2013학년도 입시에서 상과대학에 영어 강의로 이뤄지는 20명 정원의 ‘국제학부’와 올해 개교한 군산-새만금캠퍼스에 들어설 산학융합캠퍼스에 26명 정원의 ‘융합기술공학부’를 신설했다.

또한 유사 학과 간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바이오식품공학과를 폐지하는 대신 35명을 선발했던 식품공학과의 정원을 50명으로 증원했다.

이와 함께 자율전공학부가 공공인재학부로, 환경조경디자인학과가 생태조경디자인학과로 각각 학과 명칭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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