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9개大 선도연구센터 선정
교과부, 9개大 선도연구센터 선정
  • 대학저널
  • 승인 2010.08.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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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선도연구센터(ACE·Advanced Center of Excellence)사업의 2010년 신규과제 11개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선도연구센터는 연구분야와 형태에 따라 3개(이공학, 기초의과학, 학제간융합)의 세부분야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분야에 따라 연간 약 5억원에서 2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최장 10년간 대학내 연구센터로 운영된다.

이공학분야의 경우 '은하진화 연구센터'(연세대), '진단/치료용고분자소재 연구센터'(성균관대), '세포간신호교신에의한 암제어 연구센터'(울산과기대), '생체막가소성 연구센터'(서울대), 'TOD기반지속가능도시교통 연구센터'(아주대), '풍력에너지전력망적응기술 연구센터'(전북대), '플라즈마바이오과학 연구센터'(광운대)가 선정됐다.

기초의약학분야에서는 '조직손상 방어 연구센터'(이화여대), '에피지놈 제어 연구센터'(성균관대)가 지정됐고, 학제간융합분야에서는 '개인용 플러그 앤 플레이 디지털 전기 자동차'(한국과학기술원), '시스템 바이오 정보의학 연구센터'(서울대)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모두 120개 과제가 접수되어 평균 경쟁률 약 9대 1을 기록했다.

현재 교과부 지정 선도연구센터는모두 91개로 지난 2008년 기준으로 연간 362개의 SCI급 논문, 338건 특허등록, 1,436명의 석박사 인력 배출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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