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9월모의평가 4일 실시"
"수능 9월모의평가 4일 실시"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2.09.03 11: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2127개 고등학교와 273개 학원에서 동시 실시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최종 점검해볼 수 있는 수능 모의평가가 실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2013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를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27개 고등학교와 273개 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면서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8일 실시되는 2013학년도 수능의 준비 시험으로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을 본 수능과 같게 출제한다"고 3일 밝혔다. 

평가원에 따르면 9월 모의평가도 EBS 수능교재와 강의에서 70% 수준 연계, 출제된다. 또한 1교시 언어영역과 3교시 외국어(영어)영역의 듣기평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음질이 양호한 CD로 실시된다. 답안지 채점은 수능과 동일하게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해 실시되며 채점 결과는 오는 25일까지 수험생들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성적 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가 표기된다.

영역별 지원자를 살펴보면 언어영역 67만1750명, 수리영역 '가'형 17만9790명, 수리영역 '나'형 48만5051명, 외국어(영어)영역 67만1812명, 사회탐구영역 36만9558명, 과학탐구영역 25만6631명, 직업탐구영역 4만5394명, 제2외국어/한문영역 6만3948명이다. 이 가운데 직업탐구영역 지원자는 지난해 9월 모의평가 대비 1만4191명 감소했다. 이에 대해 평가원은 고졸취업문화 형성을 그 원인으로 보고 있다.

평가원 관계자는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를 사용함에 따라 답안지에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 연필, 샤프 펜 등을 사용하거나 특히 펜의 종류와 상관 없이 예비마킹 등 필기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면서 "필히 수정 테이프 등으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학저널>은 9월 모의평가 출제경향을 시험 당일 매교시 영역별 시험 이후 실시간으로 보도할 예정입니다. 출제경향 관련 기사는 <대학저널>, 인터넷 신문인 e대학저널(www.dhnews.co.kr)과 <대학저널>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