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2010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대회’ 5위
한기대, ‘2010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대회’ 5위
  • 대학저널
  • 승인 2010.08.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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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는 ‘2010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2010 Campus Patent Strategy Universiade)대회'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 유수대학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상자 배출 대학 순위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염승철(컴퓨터공학부 3학년. 27세)와 김태정 학생(응용화학공학과 4학년. 26세)학생은 우수상을, 김기덕․최정현 학생(응용화학공학과 4학년)은 장려상을 각각 수상해 한기대는 이번 대회에서 총 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대기업들이 전기/전자, 조선/기계/금속, 화학/생명 분야에서 산업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 등을 문제로 출제하고, 대학(원)생이 해답과 특허 전략을 제시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지난 2008년부터 치러진 국내 최고 권위의 특허 페스티벌로 명성이 높다. 특히 문제를 출제 및 심사하는 기업들은 수상자들에게 채용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는데, 사실상 수상자들은 본인이 원하면 취업을 할 수도 있다. 

한기대는 7명의 학생(모두 학부생)이 18:1의 경쟁을 뚫고 발표심사 본선에 올랐다.  한기대생들이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 본선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으로 7명 가운데 염승철, 김태정 학생은 발표심사 본선을 거쳐 최종심사에 올라 이번에 우수상을 받게 됐다.

전운기 한기대 총장은 "한기대가 이번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높은 실험실습 비중 등 학생들의 창의력과 현장 실무능력을 강화하는 교육환경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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