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재외국민전형 경쟁률 '21대1'
동국대, 재외국민전형 경쟁률 '21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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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7.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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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새 2배 상승

동국대(총장 오영교)는 최근 2011학년도 재외국민 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54명 모집에 1,152명이 지원해 21.3대 1의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재외국민전형 경쟁률은 지난 2008학년도 9.81대1, 2009학년도 13.1대 1, 2010학년도 17.9대1이었으며,  올해까지 4년 사이 2배 이상 지원자가 늘었다.

모집단위별로 경찰행정학과(7명)에 106명이 지원해 모집가능인원 대비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대 관계자는 "약학대학 유치 등 동국대의 대외 이미지 제고 효과와 외국 학교를 찾아 입시 설명회를 여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동국대는 오는 8월 5일과 17일 각각 필답고사와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면접고사를 거쳐 9월 16일 최종합격자를 선발해 발표할 예정이다.

동국대는 오는 9월 8일부터 원서를 접수하는 수시 1차 전형에서 'World Wide전형(토플점수80%+심층면접20% 반영)', '외국어우수자 전형' 등을 통해 재외국민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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