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뿌잉뿌잉~”
“독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뿌잉뿌잉~”
  • 대학저널
  • 승인 2012.07.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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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독도 지킴이가 되는 거 어렵지 않!아!요! 유명 한류스타는 전 세계 공연장에서, 선생님은 교실에서, 우리들은 인터넷 공간에서, 각자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작은 힘을 모은다면 우리는 독도를 지킬 수 있어요~”
대구대(총장 홍덕률)가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지난 4일 경산캠퍼스 종합복지관 소극장에서 ‘2012 독도사랑 한국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독도를 주제로 한국어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우리나라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해외 독도홍보대사를 양성하기 위해 열렸다. 전국 대학에서 37개팀 143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가 신청을 한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15일 예선심사를 통해 최종 12개 팀(20개국, 11개 대학, 38명)이 본선에 진출해 이 날 본선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멕시코, 파키스탄, 코스티리카, 베네수엘라 출신의 유학생 4명으로 구성된‘꽃미남팀(KAIST)’은 독도를 지켜왔던 역사 속 인물들을 소개하고 독도 홍보를 위한 자작곡을 만들어 불렀다. 또 인기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의 코너를 이용, 독도를 지키는 방법을 재미있게 표현해 최고상인 최우우상을 수상했다. 한편 본선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은 7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2박 3일간 울릉도 독도 탐방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은 선문대 독도다솜이팀 학생들이 관람객들을 향해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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