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다문화가정자녀전형·서해5도전형 신설
군산대, 다문화가정자녀전형·서해5도전형 신설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2.05.24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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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신입학 전형계획 발표

군산대(총장 채정룡)가 다문화가정자녀전형과 서해5도전형을 새롭게 추가한 내용을 담은 '2013학년도 신입학 전형계획'을 24일 발표했다.
 
모집 인원은 정원내 1928명, 정원외 143명 등 모두 2071명이다. 오는 8월 16일부터 시작하는 수시 전형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64.3%를 선발하며 정시 모집에서는 35.7%를 선발하게 된다.

입학사정관전형인 수시 1차에서는 17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 유형별로 보면 새만금인재 126명, 다문화가정자녀 6명, 농어촌학생 18명, 특성화고교 9명, 기회균형선발 19명, 특수교육대상자 1명을 각각 선발한다. 수시 2차에서는 일반전형 314명, 특기자전형 64명, 지역고교성적우수자 243명, 농어촌학생 39명, 특성화고교 48명, 서해5도 9명 등 총 717명을 선발한다. 또한 수시 3차에서는 일반고 내신성적우수자 367명, 특성화고 내신성적우수자 68명 등 435명을 모집한다. 한편 정시 ‘가’군에서는 379명, ‘다’군에서는 361명 등 모두 74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수시 1차 8월 16~29일, 2차 8월 30일~9월 11일, 3차 11월 12~16일이며 정시 '가 '․'다'군은 12월 22일부터 27일까지다.

이연식 군산대 입학관리본부장은 “2013학년도에는 다문화가정자녀전형과 서해5도전형을 새롭게 추가해 보다 폭넓은 사회계층의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 학생들의 입학 기회가 확대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고  전형료를 인하하는 등 정부의 친서민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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