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사이버 공학교육 시대 열다"
고려사이버대 "사이버 공학교육 시대 열다"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2.05.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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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선취업-후진학' 특성화 사업 선정, 전기전자공학과 신설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중순)가 인문사회과학 중심의 학과 편성에서 벗어나 공학 분야 학과를 신규 개설해 사이버 공학교육 시대를 열게 됐다.

고려사이버대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함께 추진한 '2012년도 사이버대학 선취업-후진학 특성화 사업' 대학으로 선정돼 2013년 3월 전기전자공학과를 신규 개설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고려사이버대 김중순 총장은 "이번 특성화 사업을 계기로 전자전기공학은 물론 생명공학, 산업공학 등 사이버교육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사이버대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대학브랜드 톱10 진입에도 한 층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고려사이버대는 SK텔레콤, 표준협회, 고려대 등 전문 역량을 갖춘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진행하면서 이공계학과 실습교육 환경을 온라인에서 구현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반의 가상실험실(Virtual Lab) 구축은 물론 외부 산업체와의 선순환 구조 확립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고려사이버대는 국내 첫 사이버대학교로 특성화고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는 등 선취업-후진학 장려를 위한 정책을 펴왔다. 2012년 전기 입시에서는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우수 입학생에게 2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장학제도로 내신 1~2등급의 우수한 인재들이 입학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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