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출범식 참석
유은혜 부총리,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출범식 참석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9.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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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8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리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출범식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판 뉴딜’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 중인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사업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서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비전 발표와 출범 세레모니, 컨소시엄별 추진현황 및 계획 등이 발표된다.

행사에는 유 부총리와 이광복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건국대, 고려대, 국민대, 단국대, 서울대, 전남대, 한양대 등 8개 분야별 7개 주관대학 총장과 단장 등이 참석한다. 39개 참여대학 총장과 단장 등은 온라인 참석한다.

유 부총리는 “정부는 사회 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신기술 분야 인재양성의 시급성을 절감하고 ‘한국판 뉴딜’을 통해 ‘사람투자’에 집중하고 있다”며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을 통해 신기술 분야에서 활약할 핵심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힌다.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대학 간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산업체·연구기관과 연계를 통해 첨단분야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여, 신기술 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우선 선정 8개 분야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실감미디어, 지능형 로봇, 에너지 신산업이다. 교육부는 지원분야 단계적 확대를 통해, 2026년까지 신기술 분야 인재 10만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들은 각각 보유한 교육자원을 공유·개방하고 산업체·연구기관의 전문가와 협력해 수준별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올해 2학기 또는 겨울학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전공에 관계없이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신기술 분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학사제도를 유연화해 학생 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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