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항노화 바이오소재 세포공장 지역혁신연구센터 개소
경상국립대, 항노화 바이오소재 세포공장 지역혁신연구센터 개소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9.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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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 바이오소재 발굴, 스마트 세포공장 이용해 항노화 기능성 소재 생산기술 개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는 27일 BNIT R&D 센터에서 항노화 바이오소재 세포공장 지역혁신연구센터(ABC-RLRC) 개소식을 했다.

지역혁신연구센터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해 기초연구를 기반으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자생적 혁신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지역혁신분야에 특화된 선도연구센터를 구축,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경남·부산·울산권역에서는 김선원 경상국립대 교수의 항노화 바이오소재 세포공장 지역혁신연구센터가 선정됐다.

경상국립대가 주관하는 부·울·경 지역혁신연구센터사업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아미코젠이 참여한다. 연구책임자는 경상국립대 김선원, 조병훈, 권문혁, 김광동, 김현준, 박상원 교수, 김차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장, 김진석 아미코젠 연구소장이다. 

ABC-RLRC는 항노화 바이오소재를 발굴하고 스마트 세포공장을 이용해 항노화 기능성 소재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ABC-RLRC는 이를 통해 지역 기업연계 산업화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특화 바이오기업의 영세성을 극복하고 성장 기반을 확대한다.

ABC-RLRC는 오는 2028년 2월까지 최대 7년간 정부출연금 101억2500만 원과 지방자치단체와 경상국립대, 기업체의 대응자금을 포함해 모두 14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권순기 총장은 “지속 가능한 항노화 바이오소재 생산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외 최대 현안인 고령화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연구센터에 전폭적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김선원 센터장은 “항노화 바이오소재 개발을 통해 초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권역 내 풍부한 바이오소재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항노화 바이오소재 생산 세포공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지자체와 지역연구소, 지역산업체와 협력해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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