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해외사무행정취업과 신설
영남이공대, 해외사무행정취업과 신설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9.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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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무 전문가 양성 목표, 해외 우선 취업 추진
영남이공대 전경.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 본관 전경.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해외사무행정취업과를 신설하고, 해외사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2022학년도 신입생 20명을 선발한다고 24일 밝혔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해외사무행정취업과는 해외취업 전문학과로, 국제무역에 관한 전문적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무역능력을 키우고, 해외 현장실무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무역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2년을 해외취업을 위한 기간으로 정하고, 전체적으로 어학과 회계, 컴퓨터능력 중심의 교육과 국제대학, 경영·회계계열의 융합전공을 통해 해외사무취업 경쟁력을 키운다.

해외사무행정취업과는 대구은행과 연계한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한국전문대학교협의회 해외취업 인턴십과 현장실습 프로그램, K-MOVE 해외취업정착지원금 등 국비지원과 다국적기업, 현지기업, 국내기업 현지법인 등 해외 우선 취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은제씨 영남이공대 해외사무행정취업과 교수는 “어학에 자신없는 학생들도 2년간 교육과정을 잘 따라와 준다면 누구나 해외로 취업할 수 있다”며 “해외사무 관련 전문지식과 외국어능력 향상을 위한 종합적 교육으로 학생들의 해외취업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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