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첨단학과 클러스터 열어
가톨릭대, 첨단학과 클러스터 열어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9.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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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학과·의생명과학과 등 첨단학과 전용 인프라 확충, 첨단분야 인재 육성
가톨릭대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첨단학과 클러스터 개소를 기념하는 축복식을 실시하고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는 지난 15일 첨단학과 클러스터를 열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지향적 교육 서비스 체제와 인프라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가톨릭대는 이번 새롭게 선보인 학습공간을 통해 인공지능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등 7개 첨단학과 학생들이 학습하며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톨릭대에 따르면 이 공간은 각종 기자재를 갖춘 실습실과 연구실, 강의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톨릭대가 그동안 수주한 국고 지원사업인 대학혁신지원사업과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사업의 재원으로 마련됐다.

가톨릭대의 첨단학과 클러스터는 인공지능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인공지능학과(대학원)를 주축으로한 4차 산업혁명 첨단학과 클러스터와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의생명과학과, 생명공학과, 정밀의료빅데이터학과(대학원)가 중심이 되는 의생명 첨단학과 클러스터 등 두 축으로 구성된다.

원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첨단학과 클러스터와 의생명 첨단학과 클러스터 두 축을 중심으로 이뤄진 가톨릭대의 혁신은 현재진행형”이라며 “학생과 교수, 직원, 졸업생 등 가톨릭대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해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년간 가톨릭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세계 최고 수준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10대 혁신전략의 하나로 미래 성장을 견인할 첨단학과 클러스터 구축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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