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전공, 한국웹툰산업협회 등과 산학협력 협약
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전공, 한국웹툰산업협회 등과 산학협력 협약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9.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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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플랫폼 ‘아이나무툰’, ‘모두의툰’에 졸업작품과 우수 과제작 선보일 수 있게 돼
부구욱(왼쪽에서 네 번째) 영산대 총장과 한국웹툰산업협회, 뉴레이어, 쏘울크리에이티브, 탁툰엔터프라이즈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한국웹툰산업협회와 뉴레이어, 쏘울크리에이티브, 탁툰엔터프라이즈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산대에 따르면 만화애니메이션전공은 협약에 따라 웹툰 플랫폼인 아이나무툰(현 EBS툰), 모두의툰에 졸업작품과 우수 과제작 등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아이나무툰은 아이들을 위한 웹툰 플랫폼이며, 모두의툰은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웹툰이나 캠페인성 웹툰 등을 선보이는 웹툰 플랫폼이다.

영산대는 기성작가들이 활동하는 무대인만큼 만화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이 이곳에서 활동하며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만화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수도권 등지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취업과 인턴 기회를 통한 전문성 강화 등이 활발해지고, 기업체와 공동 제작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만화애니메이션전공은 올해 말까지 200여 개의 다양한 기업‧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류수환 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전공 교수는 “영산대와 애니메이션 제작사, 아이나무의 산학협력은 부산지역 최고의 산학협력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며 “만화애니매이션전공과 애니메이션, 웹툰 공동 제작, 사업 연계를 통해 상호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구욱 총장은 “이번 산학협력은 애니메이션과 웹툰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 상생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웹툰의 메카인 부산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웹툰 교육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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