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글로벌 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과보고회 실시
한서대, ‘글로벌 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과보고회 실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9.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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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창업유망팀 300 교육부장관 인증서 전달식도 가져
'글로벌 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석자들이 성과보고회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서대 제공
'글로벌 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석자들이 성과보고회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서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LINC+사업단이 지난 15일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글로벌 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과보고회와 학생창업 300 교육부장관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LINC+사업단은 교육부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된 4팀을 포함한 예비창업자 학생 20명을 선발해 산업디자인학과 한상윤 교수(LINC+ RCC센터장) 인솔 하에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미국 한서대학교 LA(Long beach) 스타트업 센터에서 4주 동안 글로벌 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창업아이템 해외 시장조사 결과 발표 및 현지에서 활동한 영상들을 보여 주었다.

특히 우수사례로 발표한 I-buckle팀 팀장 마병욱(산업디자인학과) 씨는 ‘어린이 안전벨트 웨이스트 백’ 창업아이템으로 교육부 창업유망팀 300과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한서대를 포함한 전국 9개 대학이 연합해 만든 청년기업 마케팅 지원 플랫폼인 대학몰(Univ.mal)에 입점해 창업제품을 판매할 할 예정이다.

김현성 LINC+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된 학생팀에게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 지원으로 사업화 경쟁력과 창업 성공률을 높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과보고회가 끝난 뒤에는 학생창업 유망팀 300 교육부장관 인증서 수여식이 이어졌다.

학생창업 유망팀 300 교육부장관 인증서 수여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기선(가운데) 총장과 수상자들. 사진=한서대 제공

인증서는 I-BUCKLE팀(산업디자인학과 마병욱 외 2명)의 ‘어린이 안전밸트 웨이스트 백’, SAY-AIR팀(항공시스템공학과 김영준 외 3명)의 ‘디스플에이 드론을 활용한 해수욕장 안전관리 시스템’, Eight 셔테리어팀(항공기계학과 이재열 외 3명)의 ‘공공 빅데이터와 비교 견적 기술을 활용한 인테리어 매칭 플랫폼’, 항소퀸즈팀(항공소프트웨어공학과 김희민 외 2명)의 ‘가정 네트워크 컨트롤 시스템’이 받았다.

현재 한서대 4개 팀은 총 1억 5천만원의 상금이 걸린 ‘2021 산학협력 엑스포’에 진출할 창업유망 70팀을 선발하는 온라인 창업 배틀에 참가하고 있다.

함기선 총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창업에 대한 열정으로 미국 글로벌 창업 역량 프로그램 참가한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진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창업 유망팀 300 창업배틀에서도 좋은 성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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