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발전공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공동 대응체계 마련
대학-발전공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공동 대응체계 마련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9.15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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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서울대-한국남동발전 등 발전공기업 5개사 참여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위한 융합 인재 양성
(왼쪽부터)최용범 한국서부발전 부사장, 박영규 한국중부발전 부사장, 이종수 서울대 기획부처장, 권용재 서울과기대 산학협력단장, 김우곤 한국남부발전 부사장, 정광성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이승현 한국동서발전 부사장이 15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대학과 발전공기업 5개사가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는 15일 서울대,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과 탄소중립 선도와 미래에너지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50 탄소중립’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발전사와 학계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서울과기대 등 참여기관들은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발전부문 탄소중립에너지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 관련 정책 공동연구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과기대와 발전공기업 5개사는 탄소중립 대응 미래에너지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탄소중립·에너지전환 관련 최신정보 공유·산학협동 연구 ▲발전설비 현장견학·실무교육 등을 추진한다.

이동훈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과기대가 오랜 기간 동안 축적해 온 에너지 환경 분야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인력, 발전 분야에서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기술역량을 보유한 발전공기업 5사가 협력하면 발전사의 2050 탄소중립 이행역량 제고를 추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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