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공립 유·초등·특수교사 5230명 채용
2022학년도 공립 유·초등·특수교사 5230명 채용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9.15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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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선발인원 전년 3864명에서 3758명으로 감소
서울·인천·경기 1925명 선발…대다수 시·도 선발인원 줄어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2022학년도 공립 유·초등교사, 특수교사 5230명을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대학저널DB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2022학년도 공립 유·초등교사와 특수교사 5230명을 채용한다. 초등교사 선발인원은 3758명으로 전년도 3864명보다 106명 감소했다.

15일 교육부가 공개한 '2022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교원 임용시험 공고 현황'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유치원 교사 579명, 초등교사 3758명, 유치원 특수교사 292명, 초등 특수교사 601명을 각각 모집한다.

2021학년도의 경우 유치원 교사 1232명, 초등 교사 3864명, 유치원 특수교사 249명, 초등 특수교사 676명을 선발한 바 있다. 따라서 2022학년도 모집인원은 유치원 특수교사를 제외하면 모두 감소한 것이다. 특히 유치원 교사는 전년 대비 절반 이상 줄었다.

공립 초등교사 모집인원은 3758명으로 전년 대비 106명 적고, 지난달 사전예고된 인원보다 303명이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선발인원이 전년과 비교해 88명 줄어든 216명이지만, 인천이 40명 증가한 216명을, 경기가 274명 증가한 1493명을 선발하면서 수도권 총 선발인원은 226명 증가한 1925명이다.

또한 부산 370명, 대구 50명, 광주 6명, 대전 12명, 울산 130명, 세종 78명, 강원 103명, 충북 86명, 충남 150명, 전북 61명, 전남 200명, 경북 352명, 경남 170명, 제주 65명 등을 채용한다. 14개 시·도 가운데 12개 선발인원이 감소한 반면 세종과 충북은 각각 23명, 11명 늘어났다.

올해 유치원교사 선발인원은 579명이다. 사전예고 인원 대비 113명 늘었지만, 전년도 1232명 보다 653명이 감소했다.

17개 시·도별 선발인원은 서울 42명, 부산, 50명, 대구 10명, 인천 65명, 광주 5명, 대전 2명, 울산 11명, 세종 10명, 경기 108명, 강원 22명, 충북 15명, 충남 39명, 전북 26명, 전남 38명, 경북 48명, 경남 80명, 제주 8명이다.

이 중 선발인원이 전년보다 늘어난 지역은 인천이 유일하며, 특히 서울 90명→42명, 경기 451명→108명, 강원 47명→22명, 전북 100명→26명 등으로 모집인원이 크게 감소했다.

유·초등 특수교사 선발인원은 893명이다. 사전예고된 338명보다 555명이나 늘었지만 전년도 보다 18명 감소했다. 모집인원을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 특수교사 601명, 유치원 특수교사 292명이다. 

특히 경기는 사전예고 인원 대비 206명(초등 127명, 유치원 79명)을 늘렸으며, 당초 특수교사 채용 계획이 없던 전북과 전남, 경남은 각각 22명, 29명, 55명의 특수교사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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