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주요 전문대학 2022학년도 수시모집 주요사항②
[기획] 주요 전문대학 2022학년도 수시모집 주요사항②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9.08 16: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전국 134개 전문대학은 전체 모집인원의 88.4%인 17만5398명을 모집한다. 이는 전년도 17만9486명보다 4088명이 감소한 것이다. 전문대학 모집의 경우 수시모집 선발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아 학생들은 수시에 도전하는 것이 적절한 입시전략이다. 대학저널 9월호에서는 주요 전문대학의 2022학년도 수시모집 주요사항을 소개한다.

① 경기과기대, 계원예술대, 국제대, 대림대

② 삼육보건대, 서울예대, 서일대, 수원여대

③ 신성대, 아주자동차대, 여주대, 연암공대

④ 연암대, 영남이공대, 인천재능대, 인하공전, 한국영상대

삼육보건대, 수시 1차에서 268명 선발…의료미용전공‧뷰티헤어전공, 뷰티융합과로 통합

삼육보건대는 2022학년도 수시 1차모집에서 268명을 선발한다. 정원내 특별전형은 일반고 139명과 특성화고 14명, SDA추천 32명, 해외취업희망자 5명, 연계교육 30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은 전문대학이상졸업자 19명과 농어촌 15명, 특성화고졸재직자 3명, 재외국민 5명을 뽑는다.

모집학과는 간호학과(4년제)와 치위생과(3년제), 뷰티융합과, 노인복지과, 아동보육과, 의료정보과 6개 학과다. 뷰티융합과는 의료미용전공과 뷰티헤어전공으로 각각 분리모집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 뷰티융합과로 통합, 선발한다. 지난해까지 치위생과에 적용됐던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은 폐지됐다. SDA추천전형 성적반영 방법은 기본계획 전형방법 표준화에 따라 학생부 70%+면접 30%에서 학생부 80%+면접 20%로 변경됐다.

간호학과 정원은 100명에서 11명이 증원됐다. 또한 뷰티융합과는 60명, 노인복지과는 32명, 의료정보과는 60명으로 입학정원이 변경됐다.


서울예대, 시대 변화 트렌드 담은 실기전형…수시 644명 모집

서울예대는 2022학년도 수시에서 정원내 일반전형 337명, 정원외 특별전형 307명 등 644명을 모집한다. 전형별로는 정원내 일반전형은 실기성적 우수 305명과 교과 성적 우수 32명을 모집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에서는 225명을 전문대졸 이상에서 선발한다.

원서는 10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터넷 입학원서 접수 사이트(www.jinhakapply.com, www.uwayapply.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실기고사는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며, 실기고사 일정은 10월 13일 오후 4시 대학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서울예대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 수시모집에서도 세부선택(전공) 폐지와 축소로 입학전형을 간소화했다.

연극 전공은 종합연극예술인 양성을 위해 연극특기 발표 내용을 개선했으며, 한국음악전공은 한국적인 월드뮤직 선도 인재 양성을 위해 어쿠스틱악기 실기전형을 도입했다.

코로나19로 대입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을 위해 원서접수부터 실기고사까지 외국인 특별전형에 한해 모든 입시전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자국에서 한국어능력시험 응시가 어려운 지원자들을 위해 대학 자체 한국어능력시험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자체 한국어능력시험은 희망자에 한해 온라인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의 자세한 사항은 서울예대 홈페이지(www.seoularts.ac.kr) 수시 모집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서일대, 수시 1차 1212명 선발…예체능계열 '학생부위주전형' 통합 운영

서일대는 2022학년도 수시에서 2125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 1212명, 수시 2차에서 678명, 정시에서 235명을 모집하며, 올해부터 야간학과를 모두 없앤 것이 특징이다.

올해 수시의 가장 큰 변화는 예체능계열 모집방법이다. 공학계열, 인문계열, 자연/과학계열은 기존과 동일하게 특별전형 ‘일반고전형’, 특별전형 ‘특성화고전형’을 운영해 일반고와 특성화고를 구분해 선발하지만, 예체능계열은 일반전형을 학생부위주전형으로 통합 운영한다. 고교 유형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와 웹툰스토리텔링학과, 레저스포츠학과의 일반전형 실기/면접 위주전형은 교과성적 부담을 줄였다. 실기나 면접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열정을 충분히 나타낼 수 있는 전형이므로 성적이 다소 낮더라도 꿈과 끼가 있다면 지원해 볼만하다.

서일대는 일반전형(학생부위주)과 특별전형(일반고, 특성화고)을 학생부성적 100%를 반영하며, 일반전형 실기/면접위주는 실기(면접) 60%와 학생부 성적 40%를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 방법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 5개 학기 중 우수한 2개 학기 성적을 반영하며, 출결은 반영하지 않는다.

서일대는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승강기 분야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스마트승강기학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공지능(AI), 빅데이터와 게임 산업의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AI융합콘텐츠학과, 한국웹툰의 글로벌화에 따라 창의적 웹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웹툰스토리텔링학과 등 3개 학과를 신설했다. 서일대는 사회적 필요에 따른 학과 신설 등 지속적인 변화와 노력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전문대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수원여대, 전체 모집인원 1534명 중 수시 1차로 937명 선발

수원여대는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 1534명 중 수시 1차를 통해 937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 모집인원은 430명, 정시는 167명이다.

수시 1차 일반전형은 ▲간호학과와 물리치료과, 제과제빵과는 학생부 60%, 면접 40% ▲항공서비스과는 학생부 40%, 면접 60% ▲실용음악과는 실기 100%를 반영한다. 정원내 특별전형에서는 전체 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하며, 정원외 기회균형선발전형은 ▲간호학과 학생부 40%, 면접 60% ▲이외 학과는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수시 2차에서는 1차와 동일하게 일반전형의 경우 ▲간호학과, 제과제빵과는 학생부 60%, 면접 40% ▲항공서비스과는 학생부 40%, 면접 60%를 각각 반영한다. 실기위주인 ▲연기영상과와 실용음악과는 학생부 20%, 실기 80%를 반영한다. 일반전형 나머지 학과와 특별전형 전체학과는 학생부 100%를 반영할 예정이다.

정원외 전형에서는 간호학과를 제외한 전체 학과가 학생부 100%를 반영하며, 간호학과는 학생부 40%, 면접 60%로 선발한다.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전형은 전적 대학 성적 40%와 면접 60%를 반영한다.

수원여대 복수지원은 모집시기별 지원자격에 해당되는 모든 전형에 최대 2회까지 가능하다. 다만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등 정원외 전형은 1회 추가해 최대 3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 연기영상과와 실용음악과는 복수지원이 불가하며, 간호학과는 간호학과 내에서 전형간 복수지원이 안된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