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교육’으로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대학, 삼육보건대
‘진심교육’으로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대학, 삼육보건대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9.06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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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삼육보건대학교 교무입학처장 인터뷰]
간호학과 입학정원 100명 → 112명으로 증원
의료미용전공 ・ 뷰티헤어전공, 뷰티융합과로 통합
학생들이 각 학과 실습실에서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삼육보건대 학생들이 실습실에서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 소재 유일의 보건의료 특성화 전문대학인 삼육보건대학교는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을 통해 진심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실하고 성실한 진심의 사람을 양성해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대학’을 만들고 있다. 삼육보건대는 이런 취지를 바탕으로 입학 전 프로그램인 ‘비전세움’을 운영해 학생이 선택한 전공과 학과의 비전과 정체성을 제시하고, 진로・직업 정보를 제공해 미래 설계를 지원한다. 학과별로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역량을 파악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김예진 삼육보건대 교무입학처장에게 2022학년도 수시모집 계획과 수험생을 위한 입학 노하우를 들었다.

김예진 교무입학처장

- 2022학년도 수시모집 계획은.
“올해 삼육보건대 간호학과 입학정원이 100명에서 112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뷰티융합과는 60명, 노인복지과는 32명, 의료정보과는 60명으로 입학정원이 변경됐다. 뷰티융합과는 지난해까지 의료미용전공, 뷰티헤어전공으로 각각 분리해 모집했으나, 시대 흐름인 학문 융복합이라는 방향성에 맞춰 전공을 통합해 뷰티융합과로 입학인원을 모집, 운영한다. 치위생과는 작년까지 적용했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 이번 수시에서 수험생들이 눈여겨봐야 할 전형은.
“삼육보건대에는 ‘해외 취업 희망자 전형’이라는 비교과 전형이 있다. 내신성적 등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면접과 서류전형으로만 선발한다. 학교성적이 아닌 전공과 관련한 능력과 자질, 잠재적 가능성을 보고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고교 내신성적이 높지 않지만 전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학생들이 도전해볼 만하다. 뷰티융합과, 의료정보과에 한해 모집하고 있다.”

- 수험생을 위한 입학 노하우, 전략 등이 있다면.
“삼육보건대는 수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정원내)의 77%를 선발하므로 수시에 좀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많은 수험생이 선호하는 간호학과, 치위생과는 수시모집 인원이 전년 대비 증가하고 있어 수시 1, 2차에 적극적으로 도전해보길 바란다.

자신이 관심있는 전공이나 분야에 대해서는 소속 학교의 담임 선생님, 진로·진학상담 선생님 등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지도할 수 있는 사람과 충분히 상담해보길 권한다. 본인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해야 자신의 미래 설계와 관심 분야・전공을 연관지어 신중하게 고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 선생님들과 상담을 통해 지원 희망 대학과 학과를 선정했다면 희망 대학・학과와 유사한 대학・학과의 모집요강을 통해 전년도 입시결과, 전형 관련 변경사항 등을 꼼꼼히 분석해 자신에게 유리한 수능 반영영역, 영역별 반영비율, 가산점 등을 살펴봐야 한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목표로 하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내신 학기관리, 수능 과목관리, 서류준비, 면접준비 등에서 취약한 부분을 최대한 보완하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다. 특히 일부 대학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고 있고, 원치 않는 수시 결과를 대비해 수능을 위한 준비는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

-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 복지제도 등에는 어떤 것이 있나.
“삼육보건대는 교내장학, 교외・기타 장학으로 구분해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교내장학으로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지급하는 ACE 장학과 대학 생활 중 비교과 활동을 포인트로 적립하는 경력마일리지 장학, 경진대회・금연실천・글로벌인재 등에게 지급하는 진리장학이 있다. 또 가족, 디딤돌, 장애학생, 추천, 특별장학, 희망나눔(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자녀, 부모의 실직 등) 등을 대상으로 한 사랑장학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보훈, 새터민, 근로 장학 등이 있다. 

교외장학으로는 장학재단이나 외부 단체 등에서 지급하는 장학금이 있다. 재원구분・지원 성격에 따라 등록금 지원 및 생활비 지원으로 구분해 지급한다. 세부적으로 ▲총동문회 장학금 ▲도르가 장학금 ▲미주동문회 장학금 ▲이옥선 장학금 ▲서울희망 장학금 ▲천사랑 장학금 ▲열린치과의사회 장학금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시치과위생사회 장학금 ▲진선미 장학금 ▲아모레퍼시픽 장학금 등이 있다.”

- 삼육보건대의 향후 발전 계획은.
“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 발전을 추구하는 교육의 실현을 위해 지난 2월 24일 AI(인공지능)에 기반을 둔 ‘대학중장기발전계획 고도화’를 발표했다. 각각의 분야에 AI기술을 접목한 활용 전략을 강조한 것이다.

이를 위해 삼육보건대는 ‘보건의료 AI 특성화 선도대학’, ‘학생중심 원격평생교육 선도대학’, ‘국제교류 혁신선도대학’ 등 3대 핵심전략과 36개 추진과제, 144개 세부과제를 설정했다. 또한 기술융합, 24시간 챗봇(인공지능) 상담, 컴퓨터적용사고, 평생교육 등 네 가지를 통한 교육혁신을 이뤄 디지털 세계를 선도하는 미래 혁신 선도대학으로 나아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 삼육보건대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조언한다면.
“대학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과와 전공 선택이다. 본인의 적성과 희망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미래의 진로를 고려해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우리 대학의 모든 학과는 보건의료 특성화 학과들로 전공 선택 시 더욱 특별한 사명감이 요구된다. 

삼육보건대는 타전공으로의 변경을 원하는 경우 입학 후 한 학기가 경과한 이후에 동일 학제 내에서의 전과할 수 있는 제도 등이 마련돼 있다. 전공 선택 시 신중해야 하지만 전공 선택의 변경 기회도 있다는 것도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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