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석당미술관, ‘Nature, 자연이 그리울 때’ 전시
동아대 석당미술관, ‘Nature, 자연이 그리울 때’ 전시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8.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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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식·이형섭·김성수 작가 등 자연 주제 회화·도자·공예 소장품 35점 공개
석당미술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통해 온라인 관람 가능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석당미술관이 오는 6일 ‘Nature, 자연이 그리울 때’ 전시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10월 17일까지 열리며,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자연을 주제로 한 회화와 조각, 공예, 도자 등 작품 35점을 선보인다.

전시회에서는 면분할 기법으로 새롭게 산수를 묘사한 전래식 작가의 작품 무제(1996년)와 회화 28점과 백자에 산수를 그린 이형섭 작가의 백자청화산수문호(1983년)를 포함한 도자, 옻칠나전 공예의 대가 김성수 작가의 초심(2014년) 등 공예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김기수 동아대 석당미술관장은 “자연을 직접 찾아보기 힘들고 자연이 그리울 때 우리 선조들이 그림으로 산수를 즐겼듯이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도 자연을 마음껏 느끼며 즐길 수 있기를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 석당미술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현재 임시휴관 중인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전시를 동시에 진행한다. 온라인 전시는 석당미술관 홈페이지(http://museumsd.donga.ac.kr)와 인스타그램(@sd_museum)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인 경우 오프라인 전시 관람은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동아대 석당미술관(051-200-874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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