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실물기반 자율주행 실습실 구축
경성대, 실물기반 자율주행 실습실 구축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8.05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INC+사업단 지원, 자율주행기반 미래차 실무인재 양성 기대
경성대 실물기반 자율주행 실습실 전경. 사진=경성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LINC+사업단이 실제 도로와 차량을 축소한 실물기반 자율주행 실습실을 만들었다고 5일 밝혔다.

경성대에 따르면 자율주행 실습실은 실제 차량의 약 10분의 1 크기의 자율주행차량과 지상 관제소, 다양한 도로 패턴과 교통 표지판의 모음으로 구성됐다. 최대 11m와 8.2m 규모의 도로 등 여러 형태의 도로와 교통 시나리오를 구현해 실황을 재현할 수 있다.

자율주행 실습실은 자율주행에 필요한 카메라와 라이다 등 각종 센서가 장착돼 있어 실제 자율주행차에 대해 학습할 수 있고, 슈퍼컴퓨터와 연동돼 자율주행에 적용되는 기계학습 등과 같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교육과 실습이 가능하다.

경성대 관계자는 "그동안 기계자동차공학과와 LINC+사업단 내 지능형 차량부품설계전공, EV소재부품장비전공을 신설해 스마트카와 그린카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자동차산업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를 구축해 왔다"며 "실물기반 자율주행 실습 장비 도입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