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LINC+ 화공·기계 융합(해외)반 해외현장실습 발대식 개최
연암공대 LINC+ 화공·기계 융합(해외)반 해외현장실습 발대식 개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8.0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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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3개월간 폴란드 현지서 현장실습 진행
연암공대 LINC+ 화공·기계 융합(해외)반 학생들이 폴란드로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공대 제공
연암공대 LINC+ 화공·기계 융합(해외)반 학생들이 폴란드로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안승권)는 지난 2일 LINC+ 화공·기계 융합(해외)반 재학생들의 협약산업체(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전지생산법인) 취업을 위한 해외현장실습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LG화학으로부터 2020년 12월 분사된 LG그룹의 배터리 사업법인이며, LG에너지솔루션의 폴란드(브로츠와프) 전지생산법인은 유럽 주요 완성차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연암공대는 2019년부터 교육부 지원 LINC+사업(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의 일환으로, 에너지 신산업분야(전기차용 배터리) 및 해외 취업에 특화된 화공·기계 융합(해외)반을 개설해 올해로 3년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화공·기계 융합(해외)반은 협약산업체 니즈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2019년 연계 취업률 90.9%, 2020년 연계 취업률 100%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과 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연암공대 안승권 총장, 강진구 주임교수 등 관계자와 LINC+ 화공·기계 융합(해외)반 재학생 14명이 참석했다.

LINC+ 화공·기계 융합(해외)반 참여 학생들은 지난 7월 폴란드/영어 어학 교육, 폴란드 문화, 전지용어 등 직무기초 교육 등 국내 사전교육을 통해 현장적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발대식을 마친 후 학생들은 폴란드(브로츠와프) 전지생산법인 현지에서 공정별 현장실습 교육을 받기 위해 지난 3일 출국했다. 현장실습은 8월부터 3개월간 진행되며, 현장실습 종료 후에는 법인의 채용과정을 거쳐 폴란드 현지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한편, LG연암학원이 설립/지원하는 연암공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뉴칼라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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