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입, “첨단 기술 관련 학과를 주목하라”
2022 대입, “첨단 기술 관련 학과를 주목하라”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8.06 06:0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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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2022학년도에 첨단 기술 분야 학과 대거 신설
융합전공,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도 눈여겨 봐야
각 대학들이 '첨단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학과를 신설하며 신입생을 기다리고 있다. 위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대학들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반도체 분야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관련 있는 학과를 속속 신설하고 있다.

입시전문가들은 “2022 대입에서 새롭게 신설되는 첨단분야 학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첨단 기술분야 학과 신설은 첨단기술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부의 의지와 사회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7월 AI와 SW 등 디지털 분야의 핵심 인재 10만명, 기후변화·환경·에너지 분야에서 녹색경제를 이끌어 갈 전문인력 10만명을 양성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한국판 뉴딜’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6일 교육계에 따르면 주요 상위권 대학과 지역거점 국립대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I를 필두로 한 첨단 학과들을 신설했다. 2020학년도 학부 모집에서 가천대가 인공지능전공을 처음 신설한 이후 첨단기술 관련 학과들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는 경희대와 국민대, 동국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이 관련 학과를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세는 첨단기술 관련 학과

첨단 기술 관련 모집단위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데이터 사이언스) ▲스마트 기술 ▲반도체 분야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2022학년도를 앞두고 경희대 인공지능학과와 국민대 인공지능전공, 동국대 AI융합학부, 연세대 인공지능학과, 이화여대 인공지능전공 등 첨단 기술 학과가 신설됐다.

빅데이터와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학과의 신설도 이어졌다. 가 톨릭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경희대 빅데이터응용학과, 국민대 AI빅데이터융합경영과 등이 신설됐으며, 한양대는 기존의 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심리뇌과학과를 데이터사이언스학부로 통합했다.

신산업 분야를 위한 스마트팜과 스마트모빌리티, 첨단 반도체 분야 신설도 잇따르고 있다.

가천대는 올해 첨단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스마트팩토리전공과 스마트보안전공, 차세대반도체전공, 스마트시티융합학과를 신설했다.

서울과기대는 지난해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에 이어 올해 지능형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한다.

수도권 대학뿐만 아니라 지방 거점대학들 역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전남대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등이 대거 첨단기술 관련 학과를 신설했다면 올해는 강원대(AI융합학과)와 제주대(인공지능전공,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등이 학과를 신설했다.

미래 에너지 관련 학과를 개설해 학생을 선발하는 대학도 있다. 2022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하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에너지 AI 및 에너지 신소재, 차세대 그리드, 수소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와 관련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에너지공학 단일 학부에서 수시, 정시 합쳐 110명을 선발한다.

자료=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스테디셀러 ‘융합전공’…인문 베이스에 주목

인문계열을 중심으로 한 융합전공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 2022학년도 신입생들이 거쳤을 2015 개정교육과정은 미래사회 역량을 함양한 능동적이고 창조적인 인재 육성을 목표로 인문·사회·과학에 대한 기초소양을 균형있게 함양시키고자 한다. 문·이과의 구분이 사라지고, 선택과목이 도입된 것도 이같은 취지에 따른 것이다.

대학도 학문 구도에 얽매이지 않는 융합전공을 개설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대부분 기존 전공에 AI와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자열계열 중심의 융합전공이라 인문계열에 강한 학생들이 섣불리 선택하기 어렵다.

그러나 인문계열 학생들이 지원해볼 만한 전공도 적지 않다. 대표적으로 건국대 융합인재학과 와 고려대 글로벌한국융합학부,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서울시립대 융합전공학부, 이화여대 융합콘텐츠학과, 한국외대(글로벌) 융합인재학부 등이 있다.
 

대입과 취업을 한 번에…‘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취업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커짐에 따라 국가기관 또는 기업과 채용 협약을 맺은 계약학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주목할 만한 계약학과는 반도체와 전자공학 등 첨단 기술 관련 분야를 다루는 전공이다. 대표적으로 ▲경북대 모바일공학전공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를 들 수 있다.

경북대 모바일공학전공과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삼성전자 취업이 보장되는 계약학과로 장학금과 인턴십, 해외연수 등 특전도 많아 높은 경쟁률을 보인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와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각각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의 협약에 의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다. 두 모집단위 모두 상위권 자연계열 학생들의 지원, 경쟁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와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세종대 항공시스템공학과/국방시스템공학과 등 군협약 계약학과, 가천대와 한양대ERICA 조기취업형학과와 같이 대입과 취업이 연계된 전공들이 적지 않으므로 학과 안내와 취업 관련 페이지를 참고해 지원 전략을 세운다면 대입과 취업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자료=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전망 밝은 신설학과, 입시 데이터 부족은 불안요소

입시전문가들은 신설학과의 전망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특히 유망직종과 연관돼 있다는 점, 학교의 풍부한 지원, 사회의 수요 등을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최근 신설된 첨단기술 관련 모집단위는 대부분 수도권 주요 상위 대학에 쏠려 있고, 미래 유망직종과 연관돼 취업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대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아 혜택이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신설 학과들은 대체로 산업계의 인력 수요에 맞춰 생기기 때문에 졸업 후 전망이 좋다고 할 수 있어 본인의 적성에 맞다면 적극적으로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다만 신설된 학과이기 때문에 입시결과가 없거나 부족하다는 점, 전공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 등은 위험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소장은 “신설학과들은 전공에 대한 정보가 매우 적을 뿐만 아니라 축적된 데이터가 없어 경쟁률 및 입시결과를 예측하기도 쉽지 않다”며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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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8-06 10:58:30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공대만),가톨릭대(醫),항공대, 後포항공대,특목대로는 육사,後경찰대,카이스트. 그리고 패전국 일본 잔재로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온 왜구잔재 서울대(100번),왜구 초급대출신 부산대.경북대.전남대.이리농림고 후신 전북대 농대가 기반이며 초급대등 병합한 전북대,왜구 초급대출신 시립대,연세대(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국시 110브 연세대), 고려대(구한말 서민출신 이용익이 세운 보성전문이 모태, 동학란을 일으킨 천도교 소속이다가, 해방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 고려대로 변경).

윤진한 2021-08-06 10:57:47
(대학원에 가서 신학.법학.의학, 문사철 및 경제.경영,기초과학.공학등을 전문 연구하는 Royal성균관대.Royal서강대 출신들이 일정인원이상 배출되는게 바람직합니다).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

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입시점수 중요.여기서부터는 이이제이에 적응해 버티는게 생명력이 오래갈것.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잘 모르겠음.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 서울대밑에서 대중언론으로는 밑에있던 대학들이라 주권.학벌없이 이이제이가 적당함. 논란必要. 국가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요인 개인설립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완충女

윤진한 2021-08-06 10:57:04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한나라 태학.이후의 국자감(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은 변하지 않더군요. 세계종교 유교와 로마 가톨릭도 그렇습니다.교황성하의 신성성도 변하지 않더군요.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교과서 교육은 거의 변할 사유가 없을것입니다. 한국에서는 Royal성균관대(한국 최고대), Royal 서강대(세계사의 교황 윤허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학부 나오면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이 가장 좋은 자료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